[서평] 가장 쉬운 마케팅이 되는 랜딩 페이지 만들기

가장 쉬운 마케팅이 되는 랜딩 페이지 만들기
남현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4년 8월

매출 상승 효과 100배를 위한 방법!

이벤트부터 리뷰, 창업까지 필요에 맞춰 디자인하는 노하우!

가장 쉬운 마케팅이 되는 랜딩 페이지 만들기 / 정보문화사

마케팅의 꽃 랜딩 페이지

마케팅, 쉽지 않지요.

첫 번째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했는데 힘들더라고요.

다시는 마케팅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또 마케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체 하다보니 어려웠지만 이 책으로 조금 더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 가장 쉬운 마케팅이 되는 랜딩 페이지 만들기 ]입니다.

p2 랜딩 페이지란?

랜딩 페이지 작업 하면 단순히 미적인 부분만 신경써 왔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면서 그 이상을 생각해야 된다고 느꼈지요.

책에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랜딩 페이지의 요소부터 세세한 디자인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본부터 차근차근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p14 기본 틀 만들기

랜딩 페이지 종류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조금 더 눈길을 끄는 랜딩 페이지야 말로 성공한 게 아닐까요?

비록 비전공자라면 이 부분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은 기본부터 학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p127 3WAY 매출 만들기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매출이 없다면 소용 없지요.

책에서는 꼭 필요한 마케팅 페이지를 알려줍니다.

예제 파일도 있어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요.

몰입감이 있어 눈 깜짝할 사이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매출 잡는데 빠짐 없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p172 HTML 파일 만들기 (URL 링크)

이벤트 페이지를 누를 때 곧바로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없다면 당황스럽지요.

그래서 필요한 게 HTML URL 입니다.

혼자서 작업할 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책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어요.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 섬세한 작업도 할 수 있었습니다.

랜딩 페이지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전환이 되는 건 랜딩 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인상 깊은 상세 페이지는 항상 이유가 있지요.

요즘에는 누구나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꼼꼼히 읽으면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서평] 치즈케이크 육아

치즈케이크 육아
착한재벌샘정(이영미) 지음 / 더블:엔 / 2024년 6월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것처럼

간단하고 쉬운 육아

치즈케이크 육아 / 더블엔

육아에 관하여

아이를 키우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테니까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의 아이의 육아법은 어떻게 알아보면 되는 걸까요?

건강한 육아법에 관한 [ 치즈케이크 육아 ].

제목이 굉장히 독특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p30 남의 집 애들은 다 잘 크는 것 같죠?

비교는 정말로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요.

특히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더 그러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는 본인이 아니기에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책도 그 부분을 강조하고요.

예시를 많이 볼 수 있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p86 수달은 새끼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신기한 수달 이야기.

수달은 1년 정도가 지나면 독립을 한다고 합니다.

부모 수달은 새끼를 물에 던져놓고 수영과 먹이를 구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고 합니다.

사람과는 조금 다르지요.

이런 내용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p200 조건 없는 사랑, 그 믿음이 만들어내는 마법

교사인 작가님은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작가님은 조건 없는 사랑이야 말로 절대적인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QR코드로 소소한 일상을 담고 있어서 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p236 우린 서로에게 어떤 가족일까?

가족 유형은 다양합니다.

정답이 없기에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본인이 아닌 누구의 부모로 살아가는 것 같아 혼란스러울 수 있지요.

제목과 맞게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육아법에 접목하는 게 독특했습니다.

또한 그 부분이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우연히 접한 책이었지만 의미 있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요?

단순하고 쉬운 네 가지 원칙 기다림, 소통, 믿음, 수용.

그 원칙을 익히면서 건강한 육아법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용한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서평] 이기는 멘탈

이기는 멘탈 - 챔피언의 심리코치가 전하는 4단계 멘탈 강화 트레이닝
정그린 지음 / 와이즈맵 / 2024년 7월

챔피언의 심리코치가 전하는 4단계 멘탈 강화 트레이닝

이기는 멘탈 / 와이즈맵

당신의 멘탈은 안녕하신가요?

멘탈 관리는 어떤 사람이든 중요하지요.

쉽지 않지만 그래도 관리를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멘탈 관리에 취약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 사회가 바쁘게 돌아가서 그러는 거겠지요.

[ 이기는 멘탈 ]은 멘탈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p39 '이기는 멘탈'의 비밀

멘탈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걸 관리하는 우리도 그만큼 중요하고요.

책에서는 멘탈의 정의와 멘탈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사례 없이 글만 읽으면 조금 막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실제 사례를 담아 구체적인 내용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p90 밸런스 : 몰입과 휴식 사이 최적 균형

멘탈을 기르는 다섯 가지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정보는 광범위하기도 하고 일부는 조금 다른 느낌일 수 있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정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중간중간 코칭 노트가 있는데 상당히 의미 있었습니다.

사람을 분석하면서 그들만의 장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p175 간절히 바라는 목표를 세워라

무언가에 도전할 때는 목표가 있어야 겠지요.

거기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계획을 세워야 되는 시기가 있었는데 목표가 부족해서 계속 무너지더라고요.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면 조금 더 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데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몰라 조금 어려웠습니다.

책에서는 목표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p247 '피드백'이 없으면 우리 뇌는 잊는다

피드백이 있는 상사가 가장 좋은 상사라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이 없다면 본인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 모르거든요.

형광펜으로 한 번 더 확인해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멘탈 관리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이런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배워봐야겠어요.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정말로 알찼어요.

멘탈의 A~Z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멘탈 관리를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면서 배우고 싶어요.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서평] 산리오캐릭터즈 감정 표현 스티커북

산리오캐릭터즈 감정 표현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6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기쁘고 설레는 마음까지

알쏭달쏭한 내 마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산리오캐릭터즈 감정 표현 스티커북 / 서울문화사

우리의 감정은 어떻게 표현 될까?

감정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행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속상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지요.

어린 아이들은 감정 표현이 서툴 때가 있습니다.

감정을 공부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지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 산리오캐릭터즈 감정 표현 스티커북 ]입니다.

p1

앞 표지에는 이름을 표시할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잃어버릴 때 찾을 수 있겠지요.

책 속에 다양한 스티커가 있습니다.

체감상 절반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티커가 앞 부분에 있으니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8

감정을 학습하는 책인 만큼 다양한 감정이 있지만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귀여운 스티커가 가득 있어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에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인기 있는 쿠로미.

아기자기해서 더 귀여운 것 같습니다.

p2 감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본격적으로 감정을 공부해볼 수 있는 시간.

감정을 편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그냥 딱딱하게 줄글로 있으면 조금 어려울 수 있지요.

그래서 그렇게 놀이 형식으로 나와있는 것 같아요.

처음 접하는 감정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어 유익할 것 같습니다.

p4 첫 번째 감정, 행복

감정의 종류도 배울 수 있지요.

책에서는 행복, 미움, 두려움, 슬픔 등이 있습니다.

상당히 다양해서 아이들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색감이 풍성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휘력, 놀이활동 등 잘 되어 있어 감정을 많이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인기 있는 캐릭터는 덤!

귀여운 스티커와 함께 감정 놀이를 해볼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아요.

자료가 풍성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서평] 깜빡깜박 챔피언

깜빡깜빡 챔피언 ㅣ 봄소풍 보물찾기 2
하나다 하토코 지음, 하지리 도시카도 그림, 고향옥 옮김 / 봄소풍 / 2024년 6월

"히로키, 다음 주 목요일에 학부모 회의 있다던데,

엄마한테 안내문 안 줬지?"

'앗, 큰일 났다! 학교 책상 서랍 속에 두고 그냥 왔다.'

······

'깜빡깜빡 챔피언' 히로키의 두근두근한 일상을 따라가 볼까요?

깜빡깜박 챔피언 / 봄소풍

깜빡깜빡 챔피언 히로키의 하루

어렸을 때 준비물을 자주 까먹은 친구들 있을까요?

준비물을 챙기는 건 어렵지요.

특히 어린 친구들에게는 더 그런 거 같아요.

이번에 소개할 책도 비슷합니다.

엄마한테 꾸중을 들어도 계속 잊어버리는 [ 깜빡깜박 챔피언 ] 히로키.

p4

추억 돋는 유선 전화기.

책의 주인공 히로키는 깜빡깜빡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이 나온 하지요.

오늘도 안내문을 깜빡 했네요.

단순하면서도 개성있는 그림이 재미있었습니다.

p15

어느 날 히로키는 새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갑니다.

새 물건은 항상 설레지요.

조심조심 하면서 학교에 가니 그제서야 안내문이 생각납니다.

자세히 나와있어 마치 눈에 직접 보는 듯 합니다.

생생하기도 하고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p26

안내문은 찾았지만 준비물을 또 잊어버린 것 같지요?

준비물인 크레파스를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눈앞이 깜깜한 히로키.

엄마한테도 혼났는데 이제는 선생님한테도 혼나게 생겼어요.

히로치의 안절부절한 모습이 잘 표현되어 아이들도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44

멋진 부메랑은 만들었지만 칠할 도구가 없습니다.

주눅이 든 하로키.

다들 챙겼는데 본인만 없으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속상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인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준비물을 자주 잊어버리는 친구라면 더 그럴 것 같고요.

친구 덕분에 깜빡깜빡하는 버릇을 조금은 개선할 수 있겠지요?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