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시스템이다 - 힘들수록 돌이가는 P턴 습관 챌린지
이윤정 지음 / HL1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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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힘들수록 돌아가는

P턴 습관 챌린지

습관은 시스템이다 / 에이치엘원(HL1)





습관의 중요성


무언가를 꾸준히 해본 적이 있나요?

생각보다 쉽지 않을거에요.

습관은 하루 아침에 생성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습관은 시스템이다 ]으로 한 번 알아봅니다.








p23 절대로 시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목표를 세워 달성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조차 하는 게 어려울 수 있지요.

책에서도 목표는 원래 달성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어떤 건지 파악할 수도 있었습니다.


p69 아, 살 빼야겠다


새해 목표가 다이어트인 사람들 많이 있으시죠.

이 또한 시작은 어렵습니다.

작가님은 습관은 멈추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기 쉽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꾸준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주는데 유용했어요.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정리 된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76 믿음에서 나오는 성공법칙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막연했던 부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이 책에서는 무한한 목표를 설정해보라고 권합니다.

보통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맞춰 실천해야 하잖아요.

하지만 작가님은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하나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p122 파워 J의 일정 계획표


저 또한 J인 사람으로서 공감 많이 되었던 부분이었어요.

계획하는 걸 좋아하는데 조금 어렵더라고요.

책에서 상세히 알려주는데 알찼습니다.

다양한 계획들.

조금씩 시도해보고 싶어요.



내년에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싶어요.

그래서 관련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이 책도 상세하게 알려주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모호했던 계획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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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 바쁜 기획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원포인트 UX/UI 디자인 레슨
아이린 페레이라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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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기획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원포인트 UX/UI 디자인 레슨

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 유엑스리뷰





UX/UI 디자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디자인 종류는 많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디자인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축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이게 웹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르더라고요.

[ 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으로 차근차근 배워봅니다.








p12 DAY 02 UX와 UI를 동시에 작업하라.


UX/UI 디자인은 무엇일까요?

UX는 사용자 경험, UI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의미합니다.

서로 비슷한 것 같지만 개념이 다르더라고요.

책에서는 UX와 UI를 동시에 작업하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알려주는데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p50 DAY 20 고령자들을 특히 신경 써서 배려하라.


UX UI 디자인은 특정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작가님은 고령자들을 특히 신경써서 배려하라고 합니다.

예시가 있었는데 확실히 직관적이더라고요.

세심한 배려가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크고 깔끔하지만 결코 투박하지 않았습니다.


p136 DAY 61 나쁜 사례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검색을 해보면 좋은 디자인 사례가 있고 나쁜 디자인 사례도 있습니다.

저는 좋은 사례만 찾았고 나쁜 사례는 배제하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나쁜 사례에도 배울 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부분이 아쉬운 건지 알아보면서 보완해 나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놓치기 쉬운 부분도 알 수 있었습니다.


p166 잘못된 타이포그래피는 나쁜 사용자 경험을 야기한다.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 수업시간에 꼭 배워야 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사소한 것 같지만 활자 하나로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 있는 사실.

책에서도 이 부분을 강조합니다.

예시 이미지가 많아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UX/UI 디자인을 보다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 어느 정도 배웠던 사람도 유용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처럼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 끌렸습니다.

꽉꽉 채운 정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흥미로운 내용도 많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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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정우철의 다시 만난 미술 나의 두 번째 교과서
EBS 제작팀 기획, 정우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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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품격은

그림 감상으로 완성된다!

정우철의 다시 만난 미술 / 페이지2북스





그림, 그리고 삶


그림 좋아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곤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을 보면 힐링이 되는 것 같았거든요.

미술사를 공부 해본 적이 있었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도슨트 정우철님의 [ 정우철의 다시 만난 미술 ]로 그림을 감상해봅니다.








p81 모네와 르누아르 - 밝고 경쾌한 인생을 포착하다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모네와 르누아르 작품을 자주 접했습니다.

페이지 초반에 화가의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여러 화가를 볼 수 있어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을 그냥 바라보는 걸 더해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화사하고 은은한 작품이 많았어요.


p113 클림트와 실레 - '자유'와 '공포'라는 두 가지 이름으로


클림트의 키스, 정말 유명하지요.

작품으로만 접했던 내용을 설명까지 더해지니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요.

화사해서 더 끌렸던 작품.

딱딱하게 느껴진 미술을 재미있는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p165 젠틸레스키, 수잔 발라동, 프리다 칼로 - 고난의 인생이 그린 예술 이야기


현대에서는 여성 화가가 많이 등장합니다.

과거는 조금 달랐지요.

강렬한 작품들이 많아 인상 깊었어요.

작품 하나하나가 다 여운이 남았습니다.

나가는 이야기 페이지도 있는데 한 번 더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p249 로댕과 클로델 - 사랑과 이별을 조각하다


조각가라고 하면 로댕을 뺄 수는 없지요.

하지만 그와 접점이 있는 사람 한 명이 있습니다.

바로 카미유 클로델이지요.

근사한 작품과 그 속의 이야기는 조금 씁쓸했습니다.

그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보고 설명을 듣는 듯 했고요.

매력적인 작품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전에는 그림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편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 그림으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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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s Manual - 20대를 후회 없이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우태영 지음 / 천그루숲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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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후회 없이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The 20's Manual / 천그루숲





건강한 20대를 보내는 법


여러분의 20대는 어땠나요?

생각해보면 제 과거는 정신 없이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갓생살기 하는 키워드가 많이 보이지요.

저는 [ The 20's Manual ]이 정확히 그걸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p15 20대, 선택과 배움


어렸을 때의 저는 누가 시켜서 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배워야 되는 것도 누가 시켜야 할 때 했고요.

예전에는 그게 힘들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게 다 좋은 경험으로 축적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저한테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점점 많아졌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책에서는 요즘 배울 수 있는 창이 많아져서 작은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p71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


사람들은 말하지요.

사람이 제일 위험하고 사람을 잘 보라고.

하지만 어떤 사람이 본인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모릅니다.

책에서는 20대에는 본인의 성장을 도와주는 인연을 맺어야지 자산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걸 상세하게 알려주었는데 의미 있었습니다.


p136 팀워크와 협업의 힘


팀 워크가 되어야지 성공한다고 말하지요.

협업의 힘, 업무 하면서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사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시간 관리가 단순히 스케줄을 짜는 그런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우선순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p199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룬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책에서는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룬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인내심과 끈기를 배워야 나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건 어려운 게 아니에요.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가 미처 놓쳤던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새로운 내용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설명을 쉽게 해줘서 그런지 큰 무리는 없었고요.

알찬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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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가 - 과거의 나를 뛰어넘는 초성장의 비밀
김동기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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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200% 성과로 바꾸는

하이퍼포먼스의 법칙

어떤 사람이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가 / 토네이도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 팁


혹시 새해 목표 다들 세우셨나요?

12월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3/1이 훌쩍 지나갔어요.

일단 저는 업무에 조금 더 몰입하고자 관련 책을 읽었습니다.

그 중 [ 어떤 사람이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가 ]라는 제목에 마음이 와닿아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p23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어렸을 때는 열정만 넘쳤습니다.

들어오는 업무를 하면서 바쁘게 살아왔지요.

하지만 되돌아보면 남아있는 게 없으니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본인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86 시간 관리가 곧 자기 관리다


시간 관리는 어떤 상황이든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 시간과 제 시간을 분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책에서는 이 부분에 있어 경고합니다.

업무와 개인생활을 분리해야지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볼 수도 있는데 실생활에 쓰기 좋은 것 같아요.


p132 한 번에 하나씩 끝내라


전에는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특별히 부럽다는 생각을 하진 않아요.

책에 예시가 있었는데 집중이 되지 않는 그런 것이었어요.

업무 흐름을 보면 더 정신 없습니다.

여기에서 집중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는데 유용했습니다.


p172 마감일보다 더 빨리 끝내라 '파킨슨의 법칙'


마감 직전에 업무를 마무리한 적이 있나요.

저도 그런 적이 있는데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책에서는 더 타이트하게 데드라인을 잡으라고 합니다.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업무에 관련 된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해줘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예전에는 열심히만 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서 이게 조금 맞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웃풋 시스템을 배우면서 어느 정도 보다 나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버리고 보다 긍정적인 시스템으로 바꿔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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