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 세상의 변화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선
조철선 지음 / 전략시티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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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면서 나 또한 학창시절에는 어떠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한명이 이기면, 한명은 지는 사회
우리는 모두가 공존하는 사회는 없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사회가 변화했기에 이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하며 개척한다.

책을 읽으며 현실을 파악하고 머릿속을 강타한다.
나는 왜이리 나태하며 포기하며 반복적인 삶을 살았는가,
우리의 일생은 마라톤이다.
천천히 달리지만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아직 인생을 절반도 살지 못한 나이기에 책을 통해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었다.
내 삶을 어찌 살아야할지 고민해보니 나는 경쟁보다 "공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내 삶 속 꾸준한 성찰과 노력, 주어진 삶 속 행복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암흑 같이 깜깜했던 내 삶에 평화와 행복이 찾아왔다.
또한,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나만의 장점을 찾아 보완하고 해결해야함을 책을 통해 뼈져리게 느꼈다.
한번 뿐인 인생 나는 즐기고 행복하려한다.
책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가 티비와 인터넷에서 유명한 인물들의 뒷이야기,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읽어보며
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성공 뒤에는 많은 눈물과 노력 그리고 지혜가 있음을..

"당신 앞에 놓인 길을 최선을 다해 걸어가면 그뿐이다. 결과는 하늘에 맡겨놓고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p.206"

그렇다. 
내 인생에 줄거움과 희망을 갖고
내가 세운 길을  따려간다.
죽기전 내 이름 석자를 알려보자.
책을 통해 내 인생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게 해줌을 감사하다.


"문화충전 200% 카페" 를 통해 전략시티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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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열날 때 어떻게 하나?
임교환 지음 / 동의한방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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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키울 경우 항상 무엇인가 두려우면서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새벽이나 늦은 밤 누구에게 전화해서 열날때 어떻게 하나요? 하면서 물어보기 어려웠는데 책 " 우리 아이 열날 때 어떻게 하냐?(건강, 한방치료)" 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발열증상에 대해 손쉽게 설명 되어있다. 또한, 책의 서문을 읽어보며 작가 임교환의 뜻과 생각을 이해하며 흥미를 갖게 되었다.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 아이, 가족이 열이 난다해서 두려워하며 바로 병원에 갈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책을 차근 차근 정독해 나간다면 우리의 가족, 아이의 열은 더이상 무서워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열을 떨어뜨리기위해선 체온보다 낮은 온도의 물에 수건을 적셔 아이의 몸에 마사지를 한다면 열이 쉽게 떨어짐을 알 수 있었고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책에 수록되어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오장육부가 매우 뜨거워진다. p 36"

이 구절을 읽으며 우리의 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함을 느끼게 되었다.
더구나 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간에 열이 차며 간에 열에 차며 질병으로 이루어지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우리는 가족 계획을 하거나 갑작스럽게 아이를 갖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은 동생이 생김을 먼저 알아채리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동생의 존재가 큰 스트레스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대처해야하는지 나와 있기 때문에 정독 후 실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 마지막에는 열이 났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나와 있기 때문에 서둘리지 말고 천천히 따라서 한다면 우리 아이, 가족의 열 발생시 두렵지 않고 차분히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평소에 궁금했던 점, 몰랐던 점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이젠, 열 두렵지 않고 편안하다.

"리뷰어스 클럽 카페"를 통해 동의한방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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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달다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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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사회생활을 끝내고 책 "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 을 마주게 한다.

책을 한장 넘기며 프롤로그를 만나게 된다.

나의 이야기가 책 속에서 만나게 된다.

항상 나보다 "타인"을 우선, 먼저 했던 나이기에 책을 통해 많은 감동과 힐링을 받았다.

힘든 직장생활을 끝나고 와서 인지, 아니면 내 마음 속 힘듦이 있었는지

책을 읽자마자 나의 마음 속 아픔과 슬픔이 싹 사라졌다.

또한, 책의 문장들이 내 머릿속에 맴돌며 어떤 방식으로 내 인생을 설계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림과 글이 함께 나와 있기에 

글을 먼저 읽고 문장을 읽는 것도 추천한다.

항상 타인을 먼저 생각했기에 나는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책을 통해 "나"를 생각하며 먼저 떠오르기로 생각하며 결심했다.

책에서는 작가 "달다"의 삶 이야기가 많이 있다.

그녀처럼 나또한 그때는 못했는데, 어른이 되서 그때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할 것이라는 후회를 한적 있다. 이제는 무엇이든지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생각하려 한다.


책에서는 내 인생, 삶이 나와 있다.

왜이리 그렇게 살아야 했는지, 책을 읽으면서 내 삶을 뒤돌아보며 고칠 점을 개선하려 했다.

그리고 나만 힘든게 아니였음을 한편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책 안 그림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차근 차근 그림을 살펴보면 얼마나 섬세한지.. 여러 번 본 경우도 있다.

그리고 내 삶속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그려 놓게 있어 감정이입이 쉬웠다.

다행이였다.

나만 힘들게 살며 타인의 시선에 얽메였던 게 아니였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어 다행이였다.


나는 책을 읽음으로써, 이젠 더이상 타인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힘든 사회생활에서도 타인의 감정이나 업무에 "나"를 얽메이지 않도록 하며

"나"를 존중하고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길 기원하며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 문화충전 200% 카페" 를 통해 21세기북스를 통해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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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하루하루 행복 씨앗 키우기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송소정 옮김 / 유노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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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항상 집과 회사, 반복적인 삶속에서 쳇바퀴처럼 돌아다닌다고 생각만 했었다.

또한, 목표 없이, 정체 없이 그냥 삶을 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에서는 나의 이러한 생각이 잘못됨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결실은 맺음이 있는데 나는 빠르게 결실이 맺길 원했던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빠른 결과는 빠른 시간에 들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빨리 결과를 봐야 하고 삶의 목적에 만족도가 높아야 나는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했다.


" 외부 변화로 자극을 얻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중요한 것은 일과에 있다' 는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

일과가 나무줄기이고 변화는 가지나 잎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p37 "


이 문장을 몇번이나 되새기고 마음에 새기어 두었다.

내 삶에 빛과 소망이 될 문장, 나는 이제야 무거움 마음을 벗어버리고 가벼워진다.

항상 무엇인가에 해야함을 얽메였기에, 책을 통해 해방을 느낀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나의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며 행동을 개선하며 노력하려고 생각했다.

그러하기에 나는 책 "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을 단숨히 읽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직장 내에서 자주 하는 행동이 책에서도 좋은 점으로 발현된다 하니 나또한, 잊지 않고 따라서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책 속 한 부분에서 나는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내 삶 속 행동을 그대로 적어둔 듯해 보였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는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사회생활을 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는데 책에서는 이러한 행동을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의 삶, 정원에 희망을 선사하며

많은 꽃과 식물들이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꾸준히 노력하려 한다.

나의 생각과 행동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넓게 펼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이제 내 삶은 점점 성장할 것이다.

아니, 내 마음 속에 행복 꽃이 활짝 필것이다.

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과 함께라면 나는 두렵지 않고 힘들지 않기 때문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유노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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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아 - 영혼을 담아 최선을 다할 때 명작이 된다
김원길 지음 / 행복에너지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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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생활로 인해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책 " 힘들어도 괜찮아 "를 읽으며 희망이 생겼고 마음 한구석에 기쁨이 솟아났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고난과 역경이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 빠지면 주저 앉고 포기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책 " 힘들어도 괜찮아 "를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의 인생이 담겨 있다.

시골, 중학교 졸업 후 구두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은 시작된다.

그런데 나는 한가지를 주목했다.

내 직업에서도 "경청"이라는 말은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사람들은 경청을 하지 않고 주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일이 틀어지고 잘 못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원길 대표는 달랐다.

주위의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바로 실천하며 수행해버린다.

이 점에서 나는 다시금 경청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삶의 목표 즉,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우리는 그저 어디에 취업하고, 돈은 얼마 벌며, 아파트는 몇 평 사는 것에 대한 생각만 한다.

제일 중요한, 아니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생각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책을 통해 나 또한, 길고 긴 인생 속 "인생"에 대한 생각과 앞날을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항상 나만 힘들고, 고난이 있고 역경 속에 있다고 생각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다시금 생각해본다.

그런데 이러한 역경 속에서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어떤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는게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


책 중간 부분을 읽으며 나는 자연스럽게 눈물이 났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책 한 부분을 읽어드리며 같이 토론을 했다.

어머니께서는 이러한 생각을 했다는게 참으로 놀라우며 많이 배웠다고 했다.


" 유대인들만큼 나 역시 가정 교육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175"


그렇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확실히 배웠다.


책 안에는 키포인트들이 많이 있다

아니 모든 이야기들이 나에게 감동과 눈물 그리고 희망을 선사했다.

그저 집, 직장을 반복하며 쳇바퀴처럼 살았던 나였다.

회사에서는 쉬지도 않고 매번 최선을 다해 일하고 집에 오면 지쳐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나 책을 통해 어떠한 삶,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책 끝에 나오는 말 처럼

나또한 후회하지 않은 인생을 만들겨고 한다.

책을 통해 많은 생각과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행복에너지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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