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2018 : 아주 멋진 가짜 Classy Fake
김용섭 지음 / 부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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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란 건 그 시대에 맞는 의상을 입는것, 또는 분위기를 따라가는 것 이 책은 인생과 유행이 합께 공존하고 있다. 그런데  가짜가 아주 멋지다. 이 표현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쓰린 이야기 이다. 옷, 가방, 신발, 심지어 우리의 먹거리까지. 한우인가? 국내산인가? 우리의 눈을 시험하기 위해 진짜라는 포장지로 싼다. 이젠 가짜인줄 알면서 입고, 들고, 먹고 한다. 가짜인까 진짜는 작은 가방이라도 무계를 견디질 못 할지도 모른다.또 그밖에 여자들이 몸에 치장하고 보석들 덕에 자기를 빛나게 해준다. 빛났던 돌 하나에 명품이라는 이름을 붙여 줌으로써 사람을 달라 보일 수 있다. 보석도 트렌드의 따라 옷을 입힐 수 시대가 왔다. 대중들에게 다가 서기에 너무 비싸서 다가서기가 두렵다. 기술이 발달하여 똑같이만 가격을 낯춘다. 그야말로 가짜인 셈이다. 진짜보다 진짜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가짜인게 오히려 났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참가물을 넣은 빵이랑 넣지 않은 순수빵이랑 맛으로 결정이 된다. 트렌드가 단순히 유행에미치는 건가? 그렇지 않다. 라이프 인생에 한순간을 바꿔놓은 키포인드 찾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여긴다. 아이템들이 새롭게 변해 간다. 남자가 제모를 하고 자외선을 피하려고 양산을쓴다 기막긴것 같지만 이 시대의 맞은 트렌드이다. 남성화 여성화가

따로 놀던 시대는 점차 좁아 지고 있다. 죽음으로 지욕을 마주할 수 있을까? 직장문제로 얼굴혈색이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은 사표로 무거운 짐들은 내려놓은다. 어른로서 말도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회사를 나와서 창업을 하고 중년이 돼서 다른 일에 다시 하려고 도서관에 다니고 자식별 되는 사람들과 학원을 다닌다. 트렌드식 하게 변해가는 사람들에게 세월에 뒤치지 않은 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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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힘 -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끄는
조엘 피터슨.데이비드 A. 캐플런 지음, 박영준 옮김 / 가나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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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 사람과 사람의 사이, 조직과 조직 사이에 약속이지만 크게는 사회와 사람에 대한 예절이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가족이란 1차원적인 조직으로 부터 사회를 배운다. 엄마아빠가 지시한 것들은 아이들에게 어른공경, 식사예절, 인사예절 등이 있겠지만 아이들이 클수록 지시한 것에 많아진다. 2차원 조작은 유치원, 학교이다  내 형제가 아닌 내또래의 친구들이다. 반말을 할수도 있고 이름을 마음대로 부를 수 있다. 2차원조직사회에서도 예의과 질서가 있다. 욕하지 말것 함부로 친구의 물건에 손데지 말것, 따돌림을 하지 말것, 등이 있다. 1차원보다 어려운게 2차원 사회이다. 나이도 비숫하고 어리니까 어느 선까지 맞춰야 할지 모른다. 너는 나랑 비슷하잖아 어른들이 이해를 못하는걸 너는 나를 이해해야 되는 식으로 다툼이 일어난다. 3차원조직은 무계한 변수가 나타난다. 이 3차원 조직은 나이순이 아니다. 계급이다. 나이가 많은 직원이 나이가 어린 상사에게 고갤 숙여 인사한다는건 아이 눈에서 역활놀이 처럼 볼 수 있갰지만 그들은 당연한 결과이라고 말한다. 학교처럼 1년 단위로 위 단계로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다. 능력이 만들어진 성과물로 나타낸다. 하지만 성과에는 팀의 역활도 포함이 된다. 내가 만약 00회사에 00부서 팀장이라면 위에서 지시한 일을 팀원들을 잘 이끌어 해낸다고 했을때, 과연 어떤 일을 누구에게 맡길 수 있을까? 선텍은 내 능력에 달렸다. 그보다 이 책에 주요 목적인 신뢰를 할 수 있는 팀장인지 중시한다. 신뢰란 내가 그 사람을 믿는것. 또, 내가 그사람에게 한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나는  리더로서 책임을 그레프로 표현해 보자면 신뢰가 높다.

 아이들 대상으로 볼때 엄마가 쟤는 거짓말도 잘하고 쟤 너무 가까이 지내지마 라면 아이들을 주의한다. 하지만 3차원 조직 내에서누구도 강력히 나에게 주의를 주지 않는다 내 판단으로 살아남아 남은 것이 3차원 조직이다.직장동료가 나에게 수근거리믐 말투로 내가 주로 커피를 같이 마시는 직장 상사의 험담을 한다. 내 펀단을 흐려지고 직장 상사이 나에게 쌓여 올린 신뢰는 조금씩 무너질거다. 3차 조직 사회느 귀가 두개가 다린 사람이 아니라 귀가 어려개 달린 외계생물체이어야 된다. 남들이 나에 대해 하는 얘기와  그사람에 대해서 하는 얘기를 우리 부서에서만 듣는게 아니라 여려 부서에서도 들어야 한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내가 팀장으로하는 신뢰란 무엇인가? 특별하고 어러운 질문 같지만 2차조직에서와 동일하지만 능력이라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사실, 위에서 원한는 건, A4용지 몇장짜리가 큰 비율이 되지 않다. 내가 그 팀에서 리더로서 능력이다. 혼자 동립적 생각이 아니라 팀원들의 협동심을  유발해 낼 수있는 능력이다. 요즘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가. 기업들 중에어 구명가게를 걸치지 않고 크게 성장 할 수없다. 스타벅스, 그 큰 종이컵에 담겨진 커피 한잔이 어떻게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구글(인터넷 검색엔진 서비스), 애플,삼성,LG(전자제품)들도 고객들과 신뢰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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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
선태유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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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 책제목 같이 들리겠지만 우리사회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것 같다. 지굼부터 600만경,우리선조들이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어떨까?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라는 시스템이 우리의 일거리를 대신 한다. 상상불가이지만 우리에게는 익숙한 페턴이다. 21세기 사람들을 아닌 좀 더 먼 미래의 사람들은 "수동"보다 "자동"이라는 말에 익숙할거다. 최고 컴퓨터를 만든 앨련 뷰링에겐 수학자 말고 천재 예언가로 부르고 싶었다. 중고등시절 컴퓨터 선생님이 한 말 중에 컴퓨터는 0과 1로만 입력이 된다고 우리가 하고 있는 컴퓨터 내면에는 풀 수 없는 암모들로 입력이 되었다고 추측이 된다. 사람의 머리는 무한대로 상상할 수 있지만 과연 그 상상이 엄청한 인공지능이라는 시스템을 만들 수있는지 놀라웠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생각하다가 우리의 최초 인간을 떠올랐다. 우주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다가 자신과 닮은 형상을 만들고 싶었다. 말하고 움직이고 모든걸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지만 자신과 똑같이 사람을 살리고, 꽃을 피고 지게 하고 날씨를 바꾸는 마법같은 능력을 주시지 않으셨다. 그 와 똑같이 우리는 로봇에게 기억력 기능으로 다양한 형태릎 만들었다. 지금까지는 쉽고 편하게 느졌지만 점차 이런 인공지능 시스템이 늘면서 우리 사람을 편하고 계속 의지 할 수 건가? 

 앞으로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의 싸움이 아니라 트렌스포머 영화처럼 사람과 로봇에 싸움이 아닐까 예상이 된다. 우리 손으로 하기 힘들일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도 로봇으로 몇 시간만에 마칠 수 있다. 최근에 3D프린터가 나와서 뚝딱 하면 한 건물이 만들어진 세상에 들어온 우리는 직업 논란에 긴장의 끈을 잡아야 한다. 앞으로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몇개나 있을까? 그것보단 우리 뇌의 만큼 커져 버린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우미 역활으로만 지속이 될건가? 하는 염려가 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직업중에 과연 몇개의 직업이 사라질까? 사람이란 존재는 이곳에서 존재 할 이유를 논의해야 할 시대가 올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람들의 관계를 생각해 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 마지막날에 사람을 만들고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 그러나 그 말도 후회가 되셨다. 같은 종족끼리 싸우고 나쁜짓을 꾸미고 하나님도 모르는 체 자신만 잘난다고 하고 독하게 산다. 하나님은 사랑하시지만 큰 재양을 내려 우리 사람들에게 별을 주기도 한다. 우리도 반대의 입장이 될 수 있다. 로봇이 뛰어난 지능을 갖 되면 로봇도 우리가 만들었다는 것에 중요하지 않아서 사람의 말에 큰 의미를 두어 하지 않으려고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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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운을 끌어당기는 비밀 -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라
신용준 지음 / 정민미디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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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터 사랑하자,  당당하자. 이런 말을 듣고 나서 내 자신을 돌아본다.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과 거울로써 빗대어 본 경향이 있다. 낮아지는 내 자아를 보고 그동안 할 수 있었던 일들이 볼품  없게 되고 새로운 무엇가, 나를 바꿔줄 수 있는 무엇가를 찾아나서는 길지만 현실은 무중력보단 중력으로 나를 끌어내린다. 호감이란 상대방이 나를 관심있게 보고 알고싶어하는 것이다. 누구나 그럴듯이 나도 호감가는 스타일이 되고 싶다. 외모보단 능력과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 웃는얼굴에는 침을 못 뻳는다. 이런 말처럼 나는 잘 웃는다. 하지만 예쁘다. 그 정도의 이미지인지 그렇게 호감가는 이미지는 아니다. 호감? 어떻게 많이 얻을 수 있을인가? 20대, 그전에 나는 공부가 일생에 전부인걸 마냥 누구보다 뛰어나고 싶었다. 선생님들이 내 이름이 생각날 때마다 "0학년 0반 000이요. 공부를 잘하고 성실하죠. 글을 잘 쓰는지. 이번에도 상을 받았다고 하죠?" 나는 누구보다 노력을 했고 학교, 기숙사 선생님 절만은 나를 믿어주셨다. 하지만 유독, 한 친구한테는 실수투정이가 된 내가 보여었다. 아직도 그러인지 몰라도 허술한 면이 아닌 완벽한 면을 더 보여주고 싶다. 그것이 호감도 일지 모르겠지만 나보다 더 월등한 사람에게 잘 보이는 싶은 이유가 있다.
 잘 웃기 잘 인사하기는 내 어릴시절 교육 방식이다. 그 두가지는 잃지 않고 잘 챙긴다. 그러나 가끔 인사를 않한다고 지적질을 받았다. 내가 받았던 지적질 중에서 충격이었다. 20대 후반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세상은 나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지고 나는 그것들을 채우기 위해 책, 사람 등의 조언을 구하거나 혼자서 부족한 스팩을 체우기도 할거다. 그러다가 보면 힘들어서 웃음기가 뻰 딱딱한 얼굴로 보는 것들은 나에게 그냥 힘들 사람으로 호칭하면서 외면한다. 당당함, 맏언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잘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평범한 외모이지만 반전 매력에 사람들은 흥미를 느낀다. 착한것을 누구나 원한다.그리고 상대방의 눈을 보는 비법도 호감을 부른다.
 자신감은 자기가 스스로 믿는다는거다. 어떤일을 할고자, 할대 "반드시 할 수 있다" 자신이 알고 그일을 당당히 실천했을때 다른사람 눈에 매력적인다. 그런 타입은 현대사회애서 드물기 때문이다. 타고함과 노련의 힘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거라는 확실한 사람만이 자신감을 얻는다. 그리고 호감을 이어준다. 확고한 결과만이 좋은 보상을 주는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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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장 솔직한 내 마음, 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박규상 지음 / 팜파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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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는 어지럽고 그저, 아이가 장난치는 것라고 생각이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아이의 장난같은 낙서를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도형 하나에 숨은 뜻이 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그림을 그려왔다. 심리센터에서 과연 뭐라고 할까? 단순히 아이가 미술시간에 그린 것이네요. 라고 하지 않는다. 심리사들은 상태, 감정, 표정, 사람들과의 유대관계, 등 한 아이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동그라미는 열굴을 표현한다. 아무 모서리도 없는 완벽한 존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그라미라는 실체는 그리움이다.  완벽한 존재에서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나왔을까? 흔히 해어진 연인에 대한 에피소트가 있다. 큰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 속에 작은 동그라미를 그리다 보면 자연스례 상대방이 생각하게 된다. 이런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을 그리고 싶은데 그려지지 않은 이유, 동그라미의 심리적 조건은 "얼굴" 그리움이다. 또 자연을 나타내는 자연을 나타내는 동그라미는 꿈, 이상(꿈, 달, 꽃, 알, 씨앗)을 나타낸다. 완전체이지만 꿈을 이룬다 것에 중점을 두고 한계단 한계단 올라한다. 그러나 무너져내릴까봐 불안정감이 동그라미 속에 숨겨져 있다. 동그라미 중에는 나선형, 원탁형이 있다. 동그라미가 옆으로 퍼지는 느낌이다. 철조장, 회오리 같은 모양을 상상하게하여 불안한 심리를 이르키게 한다. 원탁은 회의 같은 느낌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뜻한다.

 네모는 집에 대한 기본적인 건측물이다. 네모가 기본 형태, 집의 이미지 우리의 삶의 터전이라고 설명 할 수 있다. 그리고 네모는 네 꼭지점이 연결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생명이 뿌리를 내리고 사는 곳이라고 한다. 네모를 연상시키는 집은 내가 머물 수 있는 곳이다 생각하는 동시에 현실감, 냉철감이 든다. 또 그 집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창문은 정사각형인데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십자가 창문을 생각해보면 자기의 대한 욕망,꿈,이상, 등을 확인하고 싶은 심리가 들어있다. 상자나 벽은 "가두어 있다." 심리으로 불안감, 다른사람에게 나를 다 보여주지 못한, 인간관계가 불확실성을 보여주고 있다.

 세모는 관계를 맺다. 표현이 있다. 기독교: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가 있고, 힌두교:브라만, 비슈누, 시바 신들의 3대 요소가 있다. 그리고 다른 해석으로 셋 꼭지점은 높은 곳을 지칭한다. 산, 꼭대기,높은 건물, 이런 물체를 상상하면서 이런 단어들과 연관 시킨다. "올려다본다","우러러본다","높은 존재","앞선 존재","선한 존재","강한 존재"."뛰어난 존재" 긍정적인 표현이 세모 이미지에 들어 간다고 했다. 높이라는 표현은 두가지로 나타낸다. 지위 상승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으며 그래서 내 밑에 있는 사람은 깔보는 경향이 있다. 다리는 세모를 거꾸로 하는 모양이 다리를 닯다고 생각했다. 모험가처럼 궁금증을 유발시키다. 호기심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의 가능성을 궁금해지면서 "자신이 뭔가 보여주야겠다." 조급함이 든다.

 지그재그는 깨어짐, 찢어짐이라고 할 수 있다. 하트는 심장를 얘기한다.그리고 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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