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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
선태유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7년 11월
평점 :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 책제목 같이 들리겠지만 우리사회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것 같다. 지굼부터 600만경,우리선조들이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어떨까?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라는 시스템이 우리의 일거리를 대신 한다. 상상불가이지만 우리에게는 익숙한 페턴이다. 21세기 사람들을 아닌 좀 더 먼 미래의 사람들은 "수동"보다 "자동"이라는 말에 익숙할거다. 최고 컴퓨터를 만든 앨련 뷰링에겐 수학자 말고 천재 예언가로 부르고 싶었다. 중고등시절 컴퓨터 선생님이 한 말 중에 컴퓨터는 0과 1로만 입력이 된다고 우리가 하고 있는 컴퓨터 내면에는 풀 수 없는 암모들로 입력이 되었다고 추측이 된다. 사람의 머리는 무한대로 상상할 수 있지만 과연 그 상상이 엄청한 인공지능이라는 시스템을 만들 수있는지 놀라웠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생각하다가 우리의 최초 인간을 떠올랐다. 우주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다가 자신과 닮은 형상을 만들고 싶었다. 말하고 움직이고 모든걸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지만 자신과 똑같이 사람을 살리고, 꽃을 피고 지게 하고 날씨를 바꾸는 마법같은 능력을 주시지 않으셨다. 그 와 똑같이 우리는 로봇에게 기억력 기능으로 다양한 형태릎 만들었다. 지금까지는 쉽고 편하게 느졌지만 점차 이런 인공지능 시스템이 늘면서 우리 사람을 편하고 계속 의지 할 수 건가?
앞으로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의 싸움이 아니라 트렌스포머 영화처럼 사람과 로봇에 싸움이 아닐까 예상이 된다. 우리 손으로 하기 힘들일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도 로봇으로 몇 시간만에 마칠 수 있다. 최근에 3D프린터가 나와서 뚝딱 하면 한 건물이 만들어진 세상에 들어온 우리는 직업 논란에 긴장의 끈을 잡아야 한다. 앞으로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몇개나 있을까? 그것보단 우리 뇌의 만큼 커져 버린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우미 역활으로만 지속이 될건가? 하는 염려가 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직업중에 과연 몇개의 직업이 사라질까? 사람이란 존재는 이곳에서 존재 할 이유를 논의해야 할 시대가 올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람들의 관계를 생각해 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 마지막날에 사람을 만들고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 그러나 그 말도 후회가 되셨다. 같은 종족끼리 싸우고 나쁜짓을 꾸미고 하나님도 모르는 체 자신만 잘난다고 하고 독하게 산다. 하나님은 사랑하시지만 큰 재양을 내려 우리 사람들에게 별을 주기도 한다. 우리도 반대의 입장이 될 수 있다. 로봇이 뛰어난 지능을 갖 되면 로봇도 우리가 만들었다는 것에 중요하지 않아서 사람의 말에 큰 의미를 두어 하지 않으려고 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