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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힘 -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끄는
조엘 피터슨.데이비드 A. 캐플런 지음, 박영준 옮김 / 가나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신뢰, 사람과 사람의 사이, 조직과 조직 사이에 약속이지만 크게는 사회와 사람에 대한 예절이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가족이란 1차원적인 조직으로 부터 사회를 배운다. 엄마아빠가 지시한 것들은 아이들에게 어른공경, 식사예절, 인사예절 등이 있겠지만 아이들이 클수록 지시한 것에 많아진다. 2차원 조작은 유치원, 학교이다 내 형제가 아닌 내또래의 친구들이다. 반말을 할수도 있고 이름을 마음대로 부를 수 있다. 2차원조직사회에서도 예의과 질서가 있다. 욕하지 말것 함부로 친구의 물건에 손데지 말것, 따돌림을 하지 말것, 등이 있다. 1차원보다 어려운게 2차원 사회이다. 나이도 비숫하고 어리니까 어느 선까지 맞춰야 할지 모른다. 너는 나랑 비슷하잖아 어른들이 이해를 못하는걸 너는 나를 이해해야 되는 식으로 다툼이 일어난다. 3차원조직은 무계한 변수가 나타난다. 이 3차원 조직은 나이순이 아니다. 계급이다. 나이가 많은 직원이 나이가 어린 상사에게 고갤 숙여 인사한다는건 아이 눈에서 역활놀이 처럼 볼 수 있갰지만 그들은 당연한 결과이라고 말한다. 학교처럼 1년 단위로 위 단계로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다. 능력이 만들어진 성과물로 나타낸다. 하지만 성과에는 팀의 역활도 포함이 된다. 내가 만약 00회사에 00부서 팀장이라면 위에서 지시한 일을 팀원들을 잘 이끌어 해낸다고 했을때, 과연 어떤 일을 누구에게 맡길 수 있을까? 선텍은 내 능력에 달렸다. 그보다 이 책에 주요 목적인 신뢰를 할 수 있는 팀장인지 중시한다. 신뢰란 내가 그 사람을 믿는것. 또, 내가 그사람에게 한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나는 리더로서 책임을 그레프로 표현해 보자면 신뢰가 높다.
아이들 대상으로 볼때 엄마가 쟤는 거짓말도 잘하고 쟤 너무 가까이 지내지마 라면 아이들을 주의한다. 하지만 3차원 조직 내에서누구도 강력히 나에게 주의를 주지 않는다 내 판단으로 살아남아 남은 것이 3차원 조직이다.직장동료가 나에게 수근거리믐 말투로 내가 주로 커피를 같이 마시는 직장 상사의 험담을 한다. 내 펀단을 흐려지고 직장 상사이 나에게 쌓여 올린 신뢰는 조금씩 무너질거다. 3차 조직 사회느 귀가 두개가 다린 사람이 아니라 귀가 어려개 달린 외계생물체이어야 된다. 남들이 나에 대해 하는 얘기와 그사람에 대해서 하는 얘기를 우리 부서에서만 듣는게 아니라 여려 부서에서도 들어야 한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내가 팀장으로하는 신뢰란 무엇인가? 특별하고 어러운 질문 같지만 2차조직에서와 동일하지만 능력이라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사실, 위에서 원한는 건, A4용지 몇장짜리가 큰 비율이 되지 않다. 내가 그 팀에서 리더로서 능력이다. 혼자 동립적 생각이 아니라 팀원들의 협동심을 유발해 낼 수있는 능력이다. 요즘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가. 기업들 중에어 구명가게를 걸치지 않고 크게 성장 할 수없다. 스타벅스, 그 큰 종이컵에 담겨진 커피 한잔이 어떻게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구글(인터넷 검색엔진 서비스), 애플,삼성,LG(전자제품)들도 고객들과 신뢰성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