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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소명이 되다 - 길을 찾을 수 있다면
김동혁 외 지음 / 더로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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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 결혼한 여자들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결혼하고 임신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유아휴식도 짧게하면서 회사에 복귀한다. 회사와 유아를 변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를 위해 회사를 두고 유아에 전업주부로서 여자의 일생이 아니라 엄마의 일상이 되었다. 그 삶이 자기를 잃어버리고 아내로 엄마로써 불려진 이름밖에는 누구도 불려주지 않는 이름
또한 이런한 사람들도 있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부조리하게든 어떤 계기로 인해 다른 삶을 이전하는 삶의 이야기도 했다. 누구나 그럴듯 삶의 전환점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아이를 낳기전, 힘들어도 회사에서 일하는 일이 낮다고 생각하나 출산와 동시에 전업주부가 될 수밖에 없지만 거기에서 조금이나 활력소를 찾는다
이 책을 통해 직업을 가진 것보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이 최우선 시하고 몸에 옷을 맞추는듯이 직업에도 맞는 기준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에도 능력이 따라야한다
이전 일와 새로운 일은 서로 상반대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건 어렵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일들이 생겨났다. 경제력 문제로 직업을 선택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자부심을 얻고 의무가 아닌 인생의 활력소를 얻는다. 그 일이 작거나, 크거나 크기를 떠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행복감을 준다면 만족해야할 이유다. 자기의 삶에 큰 선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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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 성공을 부르는 이름의 힘
안동연 지음 / 타래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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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이름이란 왜 중요하는지 알겠다. 사주를 보려가는 사람들중 흔히 듣는 말이 이름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이름은 한 인생에서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놀라운 일도 있다 태명에도 영향을 미치다고 연구결과에서 말한다. 태아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많은 소리를 듣는다. 그러기에 좋은 태명은 엄마의 건강상태나 영향을 준다. 엄마가 건강상태가 나쁘면 태아의 건강은 보장될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믿을 수 일들에 대해서 언론하고 있다.
불려주는 이름의 속에 에너지가 있다고 말했다. 엄마가 아픈 이유으로 해서 한 생명의 잉태하고 그후 커갈 때까지 이름의 속성은 위대한 힘을 준다. 그 이유는 이름에도 주파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름에도 사람과 궁합이 있다.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사람과 궁합이 안좋으면 사람이 병에 걸릴다고 했다.
사주란 답이 없다. 이렇게해도 저렇게해도 정답이라고 할수없다. 다만, 이름과 사람의 궁합 오모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아직 증명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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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도넛문고 3
민경혜 지음 / 다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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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넥트
-글쓴이 : 민경혜
-업체명 : 다른
-후기내용 :

단아와 재하는 같은 반 태권도장에 다니는 있는 친구이다.
재하는 아버지 폭력에 시달려 어머니가 죽고 말았다. 그 충격으로 어릴때 실어증과 귀신이 들린 아이처럼 이상한 소리를 해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시작했다. 단아의 엄마는 그런 재하의 손을 잡고 상담을 받으려 다녔다. 그루부터 아픈 가정사를 뒤로하고 씩씩하게 살아갔다.
단아도 아버지 폭력에 엄마가 술취에 있었다. 단아는 엄마가 아빠 폭력에 괴로워서 술을 의지를 했다. 술만 마시면 단아에게로 가 "엄마는 단아, 너때문에 살아."는 말들을 했다. 단아의 엄마는 온몸에 멍이 들었는데도 단아의 아빠랑 이혼을 하지 않았다. 그런 엄마가 지긋지긋해 매일 밤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단아는 꿈속에서 정체 모르는 소녀를 만났다. 단아는 꿈속에서 만나게 된 소녀의 삶을 드려다가 보게 되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저분해 보였다.단아의 꿈속에 있는 시대는 전쟁통이다. 그 소녀는 전쟁통에 피난 가는 사람들을 따라가고 있었다. 힘들어서 그들의 무리를 놓쳤다. 그러다가 단아를 만났다.
단아는 지저분하고 울고불고한 소녀를 따라갔다. 자기도 원하지 않는데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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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자기만의 빛 - 어둠의 시간을 밝히는 인생의 도구들
미셸 오바마 지음, 이다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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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셀 오바마 자기만의 빛
-글쓴이 : 미셀 오바마
-업체명 : 웅진지식하우스
-후기내용 :
그녀는 미국, 최초의 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내이다. 그녀도 흑인로써 차별을 많이 받아왔다. 그로므에도 불구하고 좋은 마인드로 남편과 두 딸과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내가 이 첵을 통애서 본 그녀의 모습은 대통령 아내보단 친밀감이 많고 자기가 처한 상황들을 지헤롭게 대처하는 아름다운 흑인 여성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p33 이 책의 제목처럼 "자기의 빛"에 대해서 어떤건지 언급한 내용이다. 강점을 키워내고, 자신감을 얻는 힘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우리 각자가 내면의 밝음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그 말에 나는 나의 밝음이 과연 무언인지 생각하고 알고 싶었다
p60 맨 마지막 구절에 그녀는 자기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자기 스스로에게 엄한 필요가 있을까? 흑인이 이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차별과 시련이 많을텐데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를 엄하게 대했던 그녀의 성공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모든 면에서 당당했었다. p108 "나의 세계를 조금 더 넗혀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질문에 그녀처럼 "그렇다" 대답이 당연이 나올까? 나의 세계 그 세계가 더 넗혀져도 감당할 수 있느냐 마느냐 그것을 자신감이다. 그녀는 그 부분에서 멋있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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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가 된다면 - 후회를 최소화하고 만족을 극대화하는 법
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안솔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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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가 된다면
-글쓴이 : 마설 골드스미스 & 마크 라이터
-업체명 :  한국경제신문
-후기내용 :  
이 책을 읽고선 너무 당연한 개념이지만 실천하기 붕분을 다룰고 있었다. 
p.22~23 목적, 의미, 성취, 관계 직업, 행복. 이 요소들이 인생에서 좌우지한다. 우리는 이것들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이란 선 안해서 살고 있다는 걸. 말한다. 마지막에 행복이란 요소의  도달하기 위해선 5가지의 요소들을 말하였다.
P32 저자는 월 스트리트의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그의 논리에 대해서 놀라움을 표현했다. 월 스트리트는 작은 재능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채권 거래 시장에 발을 들어 놓는 말에 나도 가슴이 뜨거워지지 시작 했다.
P 58 과거의 나에게 편지쓰기가 나와 있다. 나는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해본적이 있다.그러나 과거의 나에게 쓴 편지는 모두 힘든 시기이었다. 하지만 이 책 저자는 반대 의미로 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써보라했다. 대표적인 예로 감사함이였다. 과거의 나에게 감사함의 표현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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