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사랑하자, 당당하자. 이런 말을 듣고 나서 내 자신을 돌아본다.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과 거울로써 빗대어 본 경향이 있다. 낮아지는 내 자아를 보고 그동안 할 수 있었던 일들이 볼품 없게 되고 새로운 무엇가, 나를 바꿔줄 수 있는 무엇가를 찾아나서는 길지만 현실은 무중력보단 중력으로 나를 끌어내린다. 호감이란 상대방이 나를 관심있게 보고 알고싶어하는 것이다. 누구나 그럴듯이 나도 호감가는 스타일이 되고 싶다. 외모보단 능력과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 웃는얼굴에는 침을 못 뻳는다. 이런 말처럼 나는 잘 웃는다. 하지만 예쁘다. 그 정도의 이미지인지 그렇게 호감가는 이미지는 아니다. 호감? 어떻게 많이 얻을 수 있을인가? 20대, 그전에 나는 공부가 일생에 전부인걸 마냥 누구보다 뛰어나고 싶었다. 선생님들이 내 이름이 생각날 때마다 "0학년 0반 000이요. 공부를 잘하고 성실하죠. 글을 잘 쓰는지. 이번에도 상을 받았다고 하죠?" 나는 누구보다 노력을 했고 학교, 기숙사 선생님 절만은 나를 믿어주셨다. 하지만 유독, 한 친구한테는 실수투정이가 된 내가 보여었다. 아직도 그러인지 몰라도 허술한 면이 아닌 완벽한 면을 더 보여주고 싶다. 그것이 호감도 일지 모르겠지만 나보다 더 월등한 사람에게 잘 보이는 싶은 이유가 있다.
잘 웃기 잘 인사하기는 내 어릴시절 교육 방식이다. 그 두가지는 잃지 않고 잘 챙긴다. 그러나 가끔 인사를 않한다고 지적질을 받았다. 내가 받았던 지적질 중에서 충격이었다. 20대 후반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세상은 나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지고 나는 그것들을 채우기 위해 책, 사람 등의 조언을 구하거나 혼자서 부족한 스팩을 체우기도 할거다. 그러다가 보면 힘들어서 웃음기가 뻰 딱딱한 얼굴로 보는 것들은 나에게 그냥 힘들 사람으로 호칭하면서 외면한다. 당당함, 맏언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잘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평범한 외모이지만 반전 매력에 사람들은 흥미를 느낀다. 착한것을 누구나 원한다.그리고 상대방의 눈을 보는 비법도 호감을 부른다.
자신감은 자기가 스스로 믿는다는거다. 어떤일을 할고자, 할대 "반드시 할 수 있다" 자신이 알고 그일을 당당히 실천했을때 다른사람 눈에 매력적인다. 그런 타입은 현대사회애서 드물기 때문이다. 타고함과 노련의 힘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거라는 확실한 사람만이 자신감을 얻는다. 그리고 호감을 이어준다. 확고한 결과만이 좋은 보상을 주는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