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시 읽는 친절한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김진연 옮김 / 제3의공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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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지나 각 나라마다 살기 위하여 환경, 기후조건에 따라 옛적부터 풍습과 문화를 만들었다. 또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사를 짓는 농업사회가 발전했다. 그리고 양이나 돼지, 소,말 등 가축들을 키우는 목축업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세계 4대 강은 생계를 유지하는데도 쓰이지만 문명이 시작하는데도 영향을 준다. 사람들은 강이 있는 주번에 자리를 잡고 부족을 만들고 문자나 소통 할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서 건물을 건설하므로써 한 사회를 만들었다. 농촌사회, 농업사회, 목축사회들이 이루어지면서 한 나라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일 강은 아프리카 동쪽에 흐르는 강이자 이집트 전체의 중요한 생활수단이고 문명발달에 큰 영향력을 미치게 했다. 또한, 메네스왕은 나일강 유역을 통일해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기도 했다. 이처럼 문명이 발달하고 나라와 나라사이 교류와 수출이 이루어졌다. 서로 교류를 하면서 낮선 문명을 받아들이고 땅을 넓히기 위해 강한 나라들은 전쟁을 하여 땅을 뺏았다.

 한국도 일제에 신민지로 살아온 흔적이 아직까지도 있는 것처럼 나라마다 아픈 역사가 있다. 사람은 혼자 살 순 없듯이 나라도 다른 문명을 받아들이고 기술을 익히로므써 성장 할 수 있다. 세계사는 인류 역사에 말도 안되는 일이 많았지만 그 일들을 통해 우리가 미래를 꿈꾸고 지금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지구상에 하나의 큰 땅 덩어리와 한 언어, 한 문화만 있다면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나" 자신만 같은 것이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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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혁명 2030 - 제4차 산업혁명이 변화시킬 업[業]의 미래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희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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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에는 일자리가 줄어들고 사람보다 인공지능 로봇이 발달이 되어 우리의 일을 뺏았는다고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로봇이 발달하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의학,서비스,생산, 등 우리에게 있는 것들 또 앞으로 필요한 어려 분야들이 발달하고 있는 것이다. . 가사도우미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인공지능 로봇이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다? 핀란드 국가는 2016년 작년부터 남녀노소 기본소유를 71만원을 받는다. 그리고 일자리도 줄어진다. 이런듯 미래 사회는 복지국가가 주는 기본소득 사회가 올지 모른다.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긍정적으로 "일을 조그만 해도 소득이 들어온다면 우리야 좋죠." "국가에서 기본소득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그만큼 물가가 오르겠지요? 그렇다면 지금 일하는 노동의 시간은 더 늘어나지 않나요?"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의 발목을 잡을지도 모른다. 특히, 한국사회는 더 경쟁률이 심한 국가라 그럴지도 모른다.

 우선, 자동화 시대가 크게 열릴 것이다. 오늘날에도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는 기술이 발전 하는 시대가 왔다 나는 여기에서 석유, 휘발유를 넣고 다니는 차를 생각했다. 지구온난화 심각한 문제론 차에 나오는 매연이 큰 문제의 요인을 놓고 사람들은 장시간을 고민했다. 전기 자동차를 개발해 큰 자동차 시장에 내놓았다는 기사가 몇년전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거기에 플너스 새로운 기술이 나타난다. 자동차 안에 인공 시스탬을 부착한 후 사람이 목적지를 말하면 가주는 시스템이다. 이 자동차는 13년 후에 도로 위를 달리게 된다는 예보가 있다. 장애인, 노인 누구나 아마 쉽게 혼자서 탈 수 있을 것이다. 신호에서 멈추고 가고 도로주행까지 가능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술이 발전하고 나서 몇개의 직업들이 사라진 경우가 있다. 운전면허 시험 감독관 등 운전 면허 관련한 직업들은 사라진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고령화 규모가 커진다. 고령화가 늘어나면서 나이가 세자리 수를 가진 노인들이 많아질거라고 예상된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아마, 죽는 것이 의문을 갖고 올것이다. 암이 대표적인 예이다. 암 초기라고 해도 죽은 날을 예비해놓는다. 하지만 임상실험이 많이 발전을 해서 세포줄기, 갖종 연구를 통해 치료재를 만들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앞으로 10년뒤, 일자리 혁명이 일어나고 사회가 변화한다. 지금도 과거에도 미래의 시대를 염두해놓고 편리하게생활 방법을 찾기 위해 과학이나 기술을 새롭게 익히고 해서 좀 더 나아진 서비스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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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씽 (예담)
니콜라 윤 지음, 노지양 옮김 / 예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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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들린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중증복합면역결픽중을 앓고 있었다. 매들린 엄마는 아픈 딸이 걱정이 되어 바깔 출입을 자제했고, 외부 사람들과 거의 접촉을 안했다. 매들린에게는 엄마, 간호사, 가정교사 밖에 없다. 18살까지 집에만 지내있었던 창문 넘어로 이웃집을 염탐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연히 컴퓨터로 체팅하면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궜던 올리는 매들리네 이웃집 남자아이였다. 매들리가 올리의 집을 매일 염탐한 결과는 올리 엄마는 아침에 출근하는 배웅하고 집안일을 하는 평범한 주부이다. 여동생 카라는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약간 불랑소녀 같지만 엄마 일을 도와주는 예쁜 딸이다. 올리 아빠는 회사에 받는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는 것이다. 가족들에게 막말과 화를 냈다. 매들린가 본 올리의 집은 화목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아빠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해야 되고. 엄마는 남편의 비유를 맞춰야 했다. 매들린네는 차원이 달랐다. 메들린 엄마는 아픈 딸은 24시간 곁에 있었다. 그러나 다른 가족은 보이지 않았다. 매들린에게도 아빠랑 오빠가 있었다. 불행하게도 아빠랑 오빠는 사고로 잃었다. 매들린 엄마는 두 가족을 잃고 하나뿐인 딸까지 죽게 만들 수 없어서 집에 오는 간호사랑 가정교사 밖에는 외부 사람과 접촉을 못하게 했다. 

 올리 집을 염탐하는 동안에는 가족들 일상을 흥미 있게 지켜보았다. 하지만 올리 일상을 알지 못했다. 올리의 방은 이웃집, 메들리의 방이랑 같은 위치에 있었지만 그 아이의 방은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었다. 그 아이가 뭘하는지 예측이 불가능 했다. 우연히 컴퓨터 채팅에서 그 아이를 만났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나이 등, 대화를 통해 많은 걸 공유 했다. 그렇게 서로의 대해에 알아가면서 둘이 한 동네 이웃이란 걸 알게 되었다. 올리는 마음을 매들린을 찾아가기로 했다. 매들린 엄마는 처음으로 놀러온 딸의 손님을 반갑지지 않았다. 혹시나 매들린이 헛된 희망을 품게 될까봐 간호사 칼라도 매들린에게 친구 같은 존재이었다. 메들린 엄마는 딸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지만 친구같은 존재는 헛된 희망을 줄 수 있어서 안 좋게 생각했다. 올리는 두 다리는 멀정하게 잘 걸어다니지만 아파서 밖에 못 나가는 매들린에게 바깔 세상에 대해 말헤 주었다. 매들린가 제일 가고 싶은 것은 우주이었다. 우주에서 내려다가 보면 이 세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들린은 올리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엄머 없이 밖으로 결심했다. 엄마가 짤라버린 칼라도 만나고 올리와 함께 바다에도 가보고 매들린은 행복했다. 그사이 매들린과 올리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깊어만 갔다. 첫 여행을 즐거웠으나 몸이 점점 나빠져가고 있었다. 급기야 매들린은 호흡곤란으로 쓰러졌다. 병원에 실러져 간 후에 올리를 못 만나게 되엇다. 엄마는 올리과 채팅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컴퓨터를 못하게 했다. 엄마는 사랑으로 매들린을 정성스럽게 간호하지만 더 약화 되었다. 

 18살에 찾아온 첫사랑은 그들을 병 앞에 절망하지 않았다. 매들린과 올리는 다시 만나는 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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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청춘의 질문은 항상 옳다 - 거침없이 질문을 던져라!
한동헌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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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 기준을 맞춰간다. "나" 개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보는 시각 의식으로 살아간다. 내 가치보다 부모, 친구, 주의 사람들이 "너, 계속 이런식으로 가면 언젠간 망해." , "남들과 똑같이 살면 안되겠니?" 이런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나도 학창시절 때만 해도 우리 엄마는 대학에 들어가서 일반 회사에 취직하기를 바라셨다. 그때는 사회의 대한 의식이 없었고 글를 쓰는 것이 재밌고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간절했다. 하지만 이름을 날린 작가, 뜨지 못하는 작가들을 보면  동화, 소설, 예능등 "작가"라는 직업은 돈에 목적을 두는 것은 꿈이 아니다. 고통일 뿐이라고 깨달았다. 머리가 복잡했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는 고통 속에 빠져 있는 것같다. 하지만 "엄마 말이 맞아. 일반 직장에 들어갔어야 되는데."라고 말하기에 내 자존심이 허락 되지 않았다. 그런 생각으로 계속 아무일도 할 수 밖에 없었다. 기왕 여기까지 왔으니깐 끝까지 가보자 마인드로 계속 문학 공모전에 도전하는 중이다. 그러나 기준은 달라졌다. 돈이 목적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소통의 길을 열어주는 도우미 역활을 하고 싶었다. 공모전에서 꼴찌라고 좋다. 입상이라도 하고싶다. 그 마음을 변함이 없다."청춘의 질문은 옳다"책에서 기준에 대해서 말했다. 누구을 기준을 삼을 것인가? 바로 "나"이다.

청춘들의 질문에 한동헌 저자가 한 대답이다. 참 흥미로운 내용이다. "좋아하는 걸 찾으라는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어요." 이 한 문장을 나는 꿈꾸는 자의 입장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렇지 못한 입장에서 고려한 결과 공감이 될 수 있는 사례이었다. 워래 꿈은 손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설계도가 있는 머리와 열정있는 마음이 만났더라도 성공이란 지점에 닿긴 힘들니깐 다른 일을 찾아서 보상금을 받고 한다. 그런 사람들도 꿈이 있지만 시간 낭비를 하기에 멀리 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올림픽시즌이나 월드컵시즌이 되면 온 세상이 떠들썩하게 된다. 선수들에게 매변 한계를 느낀다고 한다. <무릎팍도사>에서 김연아 선수가 말한 스포츠 경기는 정신적으로 큰 부담감이라고 했다.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자기의 능력으로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처럼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경기가 다 끝나고 예상했던 좋은 결과를 가져 왔을 때 생각보다 어려운 게 아니였구나 스스로 깨달았다고 한다. 나는 그 얘기를 보면서 아이의 성장을 떠올랐다. 김연아 선수는 이전에는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경기장에 올라갔지만 그녀는 예상보다 놀라운 실절을 냈을때 선수로써 성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성장기가 지난 어른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일도 성장 단계가 있다고 본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빨리 신속하게 한다. 처음부터 그렇게 잘하는 사람을 발견하기 드물 일이다. 사회가 많이 발전 할수록 새로운 일, 취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그들도 생각보다 나에게 힘든 일이구나 낙심하고 왜곡되는 시간에 무너졌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중 하나가 "내 주인은 누구인가?"하는 문제이다. 내 주인은 "나, 1인칭 주인공 시점"이다. 그러나 2인칭,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나를 찾는다. "내가 이럴 경우에는 이 사람이 불쾌 할거야", "내가 이래야지 다른사람도 나를 신뢰할거야"라고 고객만족처럼 우리는 모르게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살고 있다. 그러나 남들이 좋아하는 삶을 얼심히 살고있는데 본인은 후회스럽다. 말한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서 전체적으로 "꿈을 가져라, 내 인생은 나"다.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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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떠나는 나날 - 사랑이 끝나고, 30일 동안
하워드 브론슨.마이크 라일리 지음, 선우윤학 옮김 / 큰나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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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다"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만큼 이별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한거 만큼 나의 일부분을 빠진것 허전하다. 또는 눈 앞이 아른아른 거리도록 그사람의 추억으로 지금, 옆에 사람도 볼 수 없는 만큼이나 힘들고 아품의 고통 속에 빠져있다. 이 책의 곁 표지 내용처럼 "이벌에도 회복이 필요하다." 구절처럼 지긋지긋한 이벌놀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랑에서 위료 받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떠나보낸 사랑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옛사람의 아품을 빨리 다른 사랑에 치유 받기를 강조하는 말을 없다. 다만, 가족이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사람이 없는 이벌의 고통 속에서 빠져 나오라고 했다. 사랑을 할 때면 예전와 많이 다른 나와 다른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내가  되어간다. 이 책에는 사랑하기 전 나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예전의 나로 돌아으로써 좀 더 회복 되어간다고 생간한다. "남자는 버스이다." 그 말이 가슴이 아프다. 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릴 때, 두근거림으로 내가 서있을 때, 원하는 버스 위에오르지 못한 불안감으로 사랑을 하는게 왠지 잘못된 표현 같지만 어쩌면 사랑은 버스에 올라 타 목적지도 없이 달리고 있다. 빨리 가면 가수록 그사람을 보는 관점 또는, 그사람이 나를 보는 관점이 식혀버린다. 그래서 이 사랑을 좀 더 깊이 머물러 있고 싶어서 느리게 천천히 가고싶은 사람이 있다. 간혹, 종점이라는 위기를 맞다뜨린다. 내려서 이벌의 시간을 맞이 할 것인지? 위기을 극복해서 끝까지 갈 것인지? 두가지 선택이 주었진다. 이벌에 대한 후유증은 극복이 아니라 표현하기 이다. 울고, 소리치고 미칠듯 웃어라 마지막에 호흡하기가 남아있다. 이벌은 그렇게 치유가 된다. 모든 감정들을 숨기고 살아간다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휴지통 비운듯이 감정들을 쏟아냈다면 가버운 기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유행가 제목처럼 "울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면 안된다. 감정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측정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목표 세우기 첫 단계으로써 자신에게 안좋은 시간을 정리하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안좋은 시간을 정리하기 위해 듣기 좋은 음악을 듣거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사람이랑 함께한 주말이 텅빈 시간이 된다면 그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봉사활동, 글쓰기, 등에 활동하므로써 바쁘게 사는 시간을 권했다. 사람은 시간에 여유를 주면 온통 잡생각을 하기 일쑤이다. 애완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함으로써 관심사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어지면 무기력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쌓여 올린 많은 시간들이 무너지고 하 순간에 없어진다면 마음이  아프다 이별을 했다면 더이상  그사람이랑 벌개의 나로 돌아가야 된다. 혼자라는 이름에 익숙하여야 한다. 눈물로써 자기를 방치해 둔다면 고통 일뿐이다. 자기의 슬픔음 타인에게 해결방안을 찾는건 나 자신을 더육 힘들게 할 뿐이다. 혼자서 즐기는 법을 찾아야 된다. 혼자란 고독과 외로움에 쉽게 빠져 들 수 있다. 열정을 다해 사랑을 사람과 인간 관계가 끝나 다시는 이어질 수 시간이 자신을 되감고 있는 것에는 지난날의 망설임, 뒤를 바라보기이다. 두사람이 해어진 징조를 잘 알아채더라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텐데 라고 후회 속에 살고 있다면 성장해 나야갈 수 있는 방향을 좁아지게 된다. 그 진실을 받아들리는 것에 사람들이 두려움을 겪고 있다. 진실 뒤에는 상처가 있다. 그러나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힘들겠지만 귀를 기울여라 된다 나 스스로 힘든 일이다. 건강함 삶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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