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자리 혁명 2030 - 제4차 산업혁명이 변화시킬 업[業]의 미래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희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 2030년에는 일자리가 줄어들고 사람보다 인공지능 로봇이 발달이 되어 우리의 일을 뺏았는다고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로봇이 발달하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의학,서비스,생산, 등 우리에게 있는 것들 또 앞으로 필요한 어려 분야들이 발달하고 있는 것이다. . 가사도우미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인공지능 로봇이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다? 핀란드 국가는 2016년 작년부터 남녀노소 기본소유를 71만원을 받는다. 그리고 일자리도 줄어진다. 이런듯 미래 사회는 복지국가가 주는 기본소득 사회가 올지 모른다.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긍정적으로 "일을 조그만 해도 소득이 들어온다면 우리야 좋죠." "국가에서 기본소득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그만큼 물가가 오르겠지요? 그렇다면 지금 일하는 노동의 시간은 더 늘어나지 않나요?"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의 발목을 잡을지도 모른다. 특히, 한국사회는 더 경쟁률이 심한 국가라 그럴지도 모른다.
우선, 자동화 시대가 크게 열릴 것이다. 오늘날에도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는 기술이 발전 하는 시대가 왔다 나는 여기에서 석유, 휘발유를 넣고 다니는 차를 생각했다. 지구온난화 심각한 문제론 차에 나오는 매연이 큰 문제의 요인을 놓고 사람들은 장시간을 고민했다. 전기 자동차를 개발해 큰 자동차 시장에 내놓았다는 기사가 몇년전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거기에 플너스 새로운 기술이 나타난다. 자동차 안에 인공 시스탬을 부착한 후 사람이 목적지를 말하면 가주는 시스템이다. 이 자동차는 13년 후에 도로 위를 달리게 된다는 예보가 있다. 장애인, 노인 누구나 아마 쉽게 혼자서 탈 수 있을 것이다. 신호에서 멈추고 가고 도로주행까지 가능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술이 발전하고 나서 몇개의 직업들이 사라진 경우가 있다. 운전면허 시험 감독관 등 운전 면허 관련한 직업들은 사라진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고령화 규모가 커진다. 고령화가 늘어나면서 나이가 세자리 수를 가진 노인들이 많아질거라고 예상된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아마, 죽는 것이 의문을 갖고 올것이다. 암이 대표적인 예이다. 암 초기라고 해도 죽은 날을 예비해놓는다. 하지만 임상실험이 많이 발전을 해서 세포줄기, 갖종 연구를 통해 치료재를 만들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앞으로 10년뒤, 일자리 혁명이 일어나고 사회가 변화한다. 지금도 과거에도 미래의 시대를 염두해놓고 편리하게생활 방법을 찾기 위해 과학이나 기술을 새롭게 익히고 해서 좀 더 나아진 서비스를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