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이라고 멀쩡할리 없지. 진즉부터 찜찜했는데... 10권은 역동적이라서 읽으면서 가슴이 쿵쾅 거렸다. [규녕] 재미있으나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듯! 쓰레기가 지독해!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아니면 눈뜨고 코 베이겠다. 어떻게된게 조금만 움직여도 일이 터지고 목숨줄이 와따가따 하는거야. 이 긴장감은 좋은데 괜히 덩달아 맘이 바쁘네. 그래도 도란 캐릭터 땜시 안심하는 8권 이였다.
하나가 해결되면 쉴틈없이 또 다른 사고가 터지는게 아이고 7권도 참 바쁘구나. 그래도 사주녕이 독하게 대응하며 약아지는 과정들이 볼만하고 성국공부 연회랑 얽히는 일들도 긴박해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