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닥투닥 축장락 활력 비타민 덕분에 술술 넘어가는 4권. 짠내 가득한 운북현 구출 작전이 차곡차곡 진행되는 가운데 저 마지막 파트 때문에 또 울컥해진다. 항상 그렇듯 모든 피해는 가장 작은 약자들의 몫.... 아프다.
"그것들은 원래 그들이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었어요. 억지로 빼앗은 이들은 반드시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에 대한 응분의 대가도 치러야 해요. 천하에 공평이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하여도, ‘도의’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 P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