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다음 생이 있다고 하셨지만, 정말 존재하는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다.그리고 이번 생도 잘살아나가지 못하면서 다음 생에 희망을 건다면 너무 어리석은 짓 아닌가?
취향 확실하고 이별도 시크한 나.쁜.여.자. 왕서랑 때문에 웃으며 재미있게 페이지 넘기느라 다른 사건들은 다 잊었다. 오래토록 곰삭은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연장군. 당신이 7권의 주인공!
적당히 아부하고 굴복하고, 그런 건 모두 이 세상 살아가기 위한 필요한 처세술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그러나 억울한 일을 당해도 비굴하게 있어야만 하는 그런 삶은 절대로 살고 싶지 않았다.
이야~ 장사 이득이 관련되니까 고쟁 용감해지는구나. 차근히 정을 쌓아가는 가족들을 보니 흐믓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아무런 가책없이 이용하고 버리는 이들을 보며 욕하면서 봤던 6권. 저것들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