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혼 14 ㅣ 세혼 14
의천중 / 케이오씨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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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늑대.구렁이. 동물의 왕국 14권. 호시탐탐 서로 잡아먹으려 안달복달 주도권 싸움이 참 길게 가네. 살짝 지루함. 그나저나 허례허식 규모가 ! 스님 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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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혼 13 ㅣ 세혼 13
의천중 / 케이오씨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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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서의 평온함이 좋았던 13권. 그러나, 다시 또 지저분한 음모속으로 돌아가야만 하다니 벌써부터 갑갑하다. 속 시원한 사이다를 기대하며 다음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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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는 쉬워 보여도 막상 실제로 해보면 힘든 법이다. 그녀와 육함의 관계가 그랬고, 그녀의 이번 생이 그랬다. 앞으로 죽게 될지 살아남게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계속 이렇게 앞으로 나아간대도 결국 아쉬워하며 후회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행복해질 수도 있었다. 어쨌든 뒤로 물러서거나 주변을 배회하기만 해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고 즐겁게 사는 건 더더욱 불가능했다.
그녀는 일전에 앞으로 3년밖에 더 살지 못한다 하더라도 남은 삶을 좀 더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미 인생의 쓴맛을 너무 많이 본 그녀는 청춘의 단맛도 음미해 보고 싶었고 그래서 육함의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하지만 부씨 댁의 말처럼 그녀는 이제 더는 모른 척하거나 외면하며 선택을 피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이미 한 걸음 내딛은 그녀는 이제 그 문제에 직면해야만 했다. 그 문제를 받아들이고 더 이상 될 대로 되라는 식의 경솔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됐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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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혼 12 ㅣ 세혼 12
의천중 / 케이오씨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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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있던 마음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니 보기 좋은 12권. 경성으로의 여행은 임근용에게는 성장을. 여기 독자 1에게는 재미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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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내야 할 때 그러지 못해 호랑이 새끼를 키워 화를 자초한 것이나 다름없소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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