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소광만 18 ㅣ 소광만 18
겨울버들잎 / 케이오씨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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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느슨하고 먼치킨 같은!! 18권에서는 교소가 무작정 앉아서 당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점이 이리도 시원할 줄이야. 이제 청양산에서의 마무리가 이들에게 어떤 희비를 남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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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광만 17 ㅣ 소광만 17
겨울버들잎 / 케이오씨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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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상처를 입었으나 겉만 화려한 새장을 떠난 새는 자유롭겠지? 이번에는 주변인들 상황이 더 많이 다뤄진듯 해서 살짝 여유롭게 봤다. 함께 책을 보고 연구하며 교육에 열성적인 어머님 17권의 베스트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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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진 빚은 굉장히 갚기 힘들었다. 특히나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성에게 진 빚은 더더욱 갚기 어려운 법이었지만, 그 대가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그 빚은 충분히 가치 있었다.
교소는 아마 머지않은 미래에, 오늘 진 빚을 갚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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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광만 16 ㅣ 소광만 16
겨울버들잎 / 케이오씨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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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숨가쁘게 몰아치는 시련의 16권 이다. 곱게 미치는 것은 없겠지만, 아주 아주 구리고 찌질한 놈 놈들 욕이 마구마구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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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왕의 말을 들은 명강제는 곧장 교지를 내려 관군후와 정안후 일가를 옥에 가두게 했다.
서강 공왕은 황제의 빠른 결단에 오히려 놀라 턱을 어루만지며 생각에 잠겼다.
‘양의 황제라는 자는 사실 서강에서 보낸 첩자가 아닐까? 이렇게 간단히 나라를 지키는 관군후를 잡아들인다고?’

"당신이 뭐든 다 할 수 있는 신선 같은 사람이란 생각은 버리는 게 좋아요. 그런 생각에 시달리면 너무 힘들잖아요."
경성 안에서 소명연은, 더 이상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북정 장군이 아니었다. 이곳에서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것은 황제였고, 난선이나 강원조 동광제독 위무사들이 그 황제의 주위를 맴돌며 그의 생각을 종용했다.
그런 이들을 맨몸으로 상대하는 건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다. 무장에게는, 황제를 보필하는 문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란 많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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