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나 된 지난 일이란 말이야! 잘 들어. 여인이라고 집 밖에서 일어나는 일에 어두우면 안 돼. 조정이 흔들리고 병란이 일어나고 가문이 소탕당하면, 가장 먼저 여인과 어린아이가 죽어. 특히 집 밖 사정에 어두운 여인이!" - P17

"게다가, 사람이 한평생 사는 건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란다. 지난번에 네가 문씨 집안의 성격을 이야기했지. 난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열심히, 멋지게 한평생 살고 싶지 않으냐?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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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금동 08 ㅣ 금동 8
한청낙화 / 답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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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이가 많은 이는 사람이 부족하고 뒤가 탄탄한 황자들은 너무 무능력한! 무고한 이들까지 끌고 들어가는게 야박하고 다소 못되게 느껴지는 사건들...이건 좀 너무 막 간다! 그건 그렇고 8권 드디어 걸어다니는 혼수까지 철수하니 후련하다. 강환장 돌아오면 대 환장파티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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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금동 07 ㅣ 금동 7
한청낙화 / 답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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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야, 그동안 심심하게 살았겠어? 저리도 신나게 활개치니! 6권은 음모(전략) 쓰는 모습들 재미있다. 특히, 조작되는 기억들 !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참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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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이어졌는데, 그게 인지상정이죠. 저처럼요. 저는 어머니만 생각하면……."
옛일을 떠올린 이동은 고통스러운 듯 눈을 감았다가 떴다.
"혹은 오라버니가 잘못된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그래요. 자기 몸에 피가 흘러야 아픈 줄 알죠. 임가는 다른 가문하고 또 다르고요."
"그렇지. 임가의 전쟁에 피를 흘리는 건 세상 사람이니까." - P34

"너도 불법(佛法)을 배울 때 너무 구애받을 것 없어. 인과응보, 하늘의 섭리라는 건, 내가 생각하는 것, 네가 생각하는 것, 세상 사람이 생각하는 것, 다 다를 수밖에 없어. 양심에 가책만 없으면 돼. 인과는 알아서 흐르겠지. 다음 생에 윤회해서 정말로 아귀의 길에 들어가게 한다고 해도, 난 그냥 다 내려놓고 마구 죽이고 다닐 거야. 통쾌하겠지."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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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닐 게이먼 베스트 컬렉션 + 북펀드 부록(북케이스)
닐 게이먼 지음, 정지현 옮김 / 하빌리스 / 2023년 3월
평점 :
미출간


반가워서 소장을 위해 펀딩 구매. 출간까지 기간이 넉넉하니까 완성도 높은 책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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