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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반기에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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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마무리가 아쉽지만, 13권 역시나 초소에게 촛점을 두었던 글 다운 결말 이다. 물밑 권력 다툼과 소소한 음모들로 여기1인은 재미있게 봤으나, 작가의 다른 작품과의 차이는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장면의 부재! 로맨스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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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 13 (완결)>
2022-09-15
초소 말을 참 시원하게 잘하네. 아직은 초반이라서 그런가 여기저기 바꿔가며 보여주는 상황들이 조금은 산만스러운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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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 02>
2022-09-06
드디어 중국 소설인데도 만화 인물 표지가 아니라 좋다. 소개글 읽지도 않고 고고~ 역참에서 시작되는 글을 보며 와우~ 영악해! 1권 말미를 보니 또 표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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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 01>
2022-09-06
13권 완결까지 재미있다. 가족의 보배는 귀하고 사랑 받는 존재. 단주가 초어용의 바람처럼 그녀 그대로의 모습으로 펑 펑 터뜨리며 활기차게 휘젓는 모습을 그리며 마지막장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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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주 13 (완결)>
2022-08-03
내용은 묵직하고 다들 심각한데, 산사나무 열매를 떨어뜨리며 어린 동자승을 울리던 개구쟁이 진단주가 자꾸 생각나는 2권.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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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주 02>
2022-07-28
1권 맛보기 글로 살벌하게 대차고 돌격대장 같은 ‘진단주‘ 때문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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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주 01>
2022-07-28
대단하네 그 도인!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방법이 아니라
조금 김 빠지긴 했으나, 마지막 16까지 재미있게 봤다. 남은 이들의 뒷 이야기까지 볼수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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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녀 16 (완결)>
2022-06-22
뭔가 커다란 비밀을 간직한듯 인물 관계에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데다가, 스토리 진행이 빨라서 쉽게 몰입해서 봤다. 현대 의약이 없어도 점차 바뀌어가는 그녀가 멋진 3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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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녀 03>
2022-06-16
결말 스포에 망설였는데, 읽다보니 초기작들도 재미있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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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녀 02>
2022-04-28
쌈꾼 엄마와 직설적인 독설가 이지만 오히려 속앓이 할 필요없는 소노부인. 어찌보면 온갖 트러블 메이커로 절대 피하고 싶은 이들이 역시나 거칠지만 선한 임새옥 과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농사좋아‘라는 이 글에 작은 활력을 주었기에 마지막 7권까지 즐거운 읽기였다. 그러나, 말의 무게는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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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지주 7 (완결)>
2022-04-13
억척스레 연근을 키우고 드세게 살아가는 임새옥. 여기 1인이 근래 읽었던 아무개 농장의 그림 같은 모습과 비교되는 진짜배기 두엄 냄새 풍기는 글이 묘하게 친근해서 그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고대지주 2권 좋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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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지주 2>
2022-04-09
현대에서 갑자기 생뚱맞게 고대로 빙의했는데 이렇게 적응을 잘하다니 ! 세수 안하고. 새 잡아먹고. 땅에 떨어진 것 주워 먹고....초기작이라 패쓰 하려고 했는데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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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지주 1>
2022-04-09
아 25권 짧다. 뒷이야기 더 있음 좋으련만. 궁 이야기는 아쉽지 않은데,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팔자가 뒤엉켜 버린 그녀들이 아프다. 진단랑.진소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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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25 (완결)>
2022-01-12
불.곰팡이.칼 본격적인 의료 행위 진입으로 글은 더욱 흥미로워지고, 조련 당하는 조집사 때문에 터지는 웃음은 보너스. 소소하게 꽁한~ 교량은 매력 넘쳐서 3권이 너무도 짧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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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3>
2022-01-05
평도 좋고 1권은 0원 이라서 읽기 시작. 초반에 호러 좀비물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 메디컬 이라기에는 ‘부추‘가 웃기고 ‘가면‘이 신통하다. 암튼 재미있어서 다음권 읽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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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1>
2022-01-05
편파적.재미있는게 좋아. 구매평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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