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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2022 하반기에 전자책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2-12-16
북마크하기 깨 볶으며 잘지내는 모습으로 15권 드디어 완결. 악당의 몰락은 당연한 결과인데 그에 휩쓸려서 고통을 겪는 아이들 모습은 너무도 씁쓸하다. 여태껏 물렁했던 성정 그대로 그냥 데려가서 돌보지. . . (공감8 댓글0 먼댓글0)
<전원소교낭 15 (완결)>
2022-12-12
북마크하기 여기도 막장에 어거지! 밑바닥 흙에서부터 살림 살이가 펴가는 것이 뻔한 설정이지만 초반은 재미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전원소교낭 02>
2022-12-04
북마크하기 중국 국뽕이 있으나, 평행 세계 전생자인 고청운의 일대기를 큰 격랑없이 잔잔하게 그려내서 완결까지 부담없이 읽었다. 17권에 추가된 노년의 보너스 역시 잘봤다. 그나저나 . . . 122 ! ! ! (공감5 댓글0 먼댓글0)
<농가자적 고대생활 17 (완결)>
2022-11-20
북마크하기 소소하게 개선되는 시골 농가 이야기와 어린 나이로 치루는 과거 공부 사연도 제법 괜찮았다. 2권은 잔잔하고 착한이야기 였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농가자적 고대생활 02>
2022-11-05
북마크하기 가끔 부실한 설정 오류들과 반복되는 패턴에 호흡이 흐트러지기도 했으나, 25권 완결까지 대체로 재미있게 잘 읽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완여랑기 25 (완결)>
2022-07-20
북마크하기 저렇게 어린데 ... 그래도 이웃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쉽게 읽히는 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완여랑기 02>
2022-07-15
북마크하기 쌈꾼 엄마와 직설적인 독설가 이지만 오히려 속앓이 할 필요없는 소노부인. 어찌보면 온갖 트러블 메이커로 절대 피하고 싶은 이들이 역시나 거칠지만 선한 임새옥 과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농사좋아‘라는 이 글에 작은 활력을 주었기에 마지막 7권까지 즐거운 읽기였다. 그러나, 말의 무게는 무섭 (공감6 댓글0 먼댓글0)
<고대 지주 7 (완결)>
2022-04-13
북마크하기 억척스레 연근을 키우고 드세게 살아가는 임새옥. 여기 1인이 근래 읽었던 아무개 농장의 그림 같은 모습과 비교되는 진짜배기 두엄 냄새 풍기는 글이 묘하게 친근해서 그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고대지주 2권 좋아쓰~ (공감6 댓글0 먼댓글0)
<고대 지주 2>
2022-04-09
북마크하기 현대에서 갑자기 생뚱맞게 고대로 빙의했는데 이렇게 적응을 잘하다니 ! 세수 안하고. 새 잡아먹고. 땅에 떨어진 것 주워 먹고....초기작이라 패쓰 하려고 했는데 재미있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고대 지주 1>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