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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3권 완결까지 재미있다. 가족의 보배는 귀하고 사랑 받는 존재. 단주가 초어용의 바람처럼 그녀 그대로의 모습으로 펑 펑 터뜨리며 활기차게 휘젓는 모습을 그리며 마지막장을 덮는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문단주 13 (완결)>
2022-08-03
북마크하기 내용은 묵직하고 다들 심각한데, 산사나무 열매를 떨어뜨리며 어린 동자승을 울리던 개구쟁이 진단주가 자꾸 생각나는 2권. 역시 재밌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문단주 02>
2022-07-28
북마크하기 1권 맛보기 글로 살벌하게 대차고 돌격대장 같은 ‘진단주‘ 때문에 고고~ (공감5 댓글0 먼댓글0)
<문단주 01>
2022-07-28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4 중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1-01-10
북마크하기 4권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4>
2020-06-01
북마크하기 빈틈없이 빡빡하게 뒷공작하는 그녀. 자신을 돌보지않고 밀어붙이는 모습이 마치 쓰다듬어주길 기대하고있는 버림받은 어린 펫 같아서 에고고.짠하다. 왜 그러니 세드릭이랑 에브론 사람들은 이미 네 편이야! 기뻐 할 순간에 울지마, 걱정 하지마 !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4>
2020-05-06
북마크하기 사냥이 끝난뒤 사지가 잘려나간 사냥개는? 뜬금없는 신의 변덕에 의한 회귀가 아닌 처절한 피로 써내려간 선택적 회귀... 치밀한 작전으로 한발한발 내딪는 과정들이 재미있고 흡입력 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1>
2020-05-03
북마크하기 소품 하나도 사연이 있고, 주군을 향한 충성을 말하는 아르티제아와 그녀의 행복이 우선 순위가 되어버린 세드릭의 귓볼 밝히는 소소한 두근거림, 권력의 정점을 향해 치밀하면서 촘촘하고 때론 비정하게 직진하는 아르티제아가 주변을 끌어들이며 꾸미는 음모는 더 좋다. 뚝뚝 끊기는 문장은 아쉬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2>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