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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랑을 믿기 보다는 주변에 휘둘릴 정도로 불안하고 어렸던 아픈시간을 보냈기에 그들의 재회는 더 단단해질 수 있는지 모르겠다. 천천히 다시 시작하는 마음들이 예뻐서 좋았던 글이다. 아마도, 연수가 차려준 그날의 공짜~ 저녁밥은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었을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트] 처음부터 다시 쓰는 이야기 (총2권/완결)>
2019-03-31
북마크하기 설정에 비해서 순탄하고 잔잔하다. 기억 잃기 이전 ‘나쁜남자‘ 시절 에피소드가 하나쯤 나왔으면 좀 달리 느꼈을까? 어린 아가씨 몸으로 대장간을 운영하는 사라에 비해 공작의 포스가 아주 약한 느낌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대장간의 공작님>
2019-03-30
북마크하기 맛보기로 1권부터 분권으로 읽어보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녀를 믿지 마세요 1>
2019-03-13
북마크하기 이제서야 ebook으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트] 검을 든 꽃 (총6권/완결)>
2019-03-13
북마크하기 처음 접해본 작가의 글. 초반만 좋았다는 다른분들 평도 있지만, 그냥 내가 판단하자 ~ 라는 생각으로 구매.
로맨스 소설은 취향따라 갈린다는데 잘 읽었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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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결혼 장사 (외전 포함) (총6권/완결)>
2019-02-15
북마크하기 종이책 출간당시 소개글에 관심가서 장바구니 담아뒀던 글인데, ebook 으로 구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세트] 나의 사랑, 나의 불행 (총2권/완결)>
2019-02-15
북마크하기 피폐가 아니라는 말에 구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세트] 은밀한 웨딩 (총2권/완결)>
2019-02-15
북마크하기 소개글 읽어보고 구매.
할머님의 손녀 걱정은 알겠는데 ... 그런 요구는 엄청나게 오버 아닌가? 휘리릭 잘 읽혔으나 달달함도,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보여줬던 부분도 너무 약해서 아쉬웠다. 씬 더하기 씬 만 남은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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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를 풀다>
2019-02-15
북마크하기 연예인 소재 안좋아하던 시기에 출간된 글이라 기억이 애매해서 ebook구매.
19 달고 나온 글답게 씬도 많고 달달~ ‘왜?‘ 라는 물음에 포장없이 그냥 사랑했단 말이 묘하게 현실적이라 잘 읽혔다. 그외,그들이 촬영하는 영화속 이야기도 짧지만 자세히 서술되어서 또 하나의 로맨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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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터치 미 (전2권/완결)>
2019-02-15
북마크하기 옛시대물 이라서 일단 구매 하고본다 ! [꿈꾸듯 달 보듬듯 ]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꿈꾸듯 달 보듬듯 (총3권/완결)>
2019-02-12
북마크하기 글 내용은 1도 모르면서, 그냥 입소문만 믿고 구매. (공감8 댓글0 먼댓글0)
<희란국 연가>
2019-01-28
북마크하기 외전도 읽어야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외전)>
2019-01-18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8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8 (완결)>
2019-01-18
북마크하기 송충이 눈썹에 둥실한 몸매. 목소리 변조까지 철저히 하며, 펭귄 자세를 잊지 않는것이 변장이다. 기나긴 외면 후 서로에게 조심스럽고 서툴게 다가서는 남녀의 로맨스와 정치적 상황이 얕게 첨가되어 제법 재밌지만, 내 취향에는 무게감과 긴 여운을 남기던 작가의 전작들이 옛시대물로는 더 좋더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트] 달빛야사 (총3권/완결)>
2019-01-18
북마크하기 재미있다는 100자평 믿고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날것 (총3권/완결)>
2019-01-18
북마크하기 질척거리지 않고 깔끔한 느낌의 기존 글들이 좋았는데, 오랫만에 출간된 중편. (공감3 댓글0 먼댓글0)
<구름 아래 맑은 날>
2019-01-14
북마크하기 시대극도 좋아하고, 신비한 존재의 개입이 있는 소개글에 혹해서 구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합본] 폐하를 화나게 하라!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2019-01-14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7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7>
2019-01-14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 6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6>
2019-01-14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 5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5>
2019-01-14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 4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4>
2019-01-14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 3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3>
2019-01-14
북마크하기 겨울을 부르는 마녀의 사생활.[새를 잊은 마녀에게]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9-01-02
북마크하기 타란텔라2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타란텔라 2>
2018-12-27
북마크하기 타란텔라1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타란텔라 1>
2018-12-27
북마크하기 설정은 재미있다. 그러나, 커다란 스케일의 스토리가 단권으로 서술 되다보니 주요 상황들이나 캐릭들이 생략 되었고, 그마저도 씬에 치우쳐서 여기 한사람은 아쉬움이 많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에 안기다>
2018-12-22
북마크하기 타란텔라4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타란텔라 4 (완결)>
2018-12-21
북마크하기 타란텔라3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타란텔라 3>
2018-12-21
북마크하기 오랜만에 할리퀸 읽기.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8-12-20
북마크하기 눈물 뚝뚝 흘리다가 ...수육 세접시. 느닷없는 바이올린 연주 등 의외의 면을 보여주는 아빈이란 캐릭에 글을 읽는 나조차 자꾸 정이 간다. 늘어지지 않고 차분한 글 분위기가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되어 읽는 맛이 좋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합본]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전2권/완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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