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완결은 멀었지만....  여전히 궁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로맨스 판타지 소설.

남혜인 [아도니스7] 출간~

2부는 완결되면 읽으리라 다짐했건만, 슬금 슬금 책장을 넘기면서 후속권을 기다리던 차 완결되면 한꺼번에 출간된다 예상했던 7권이  뿅~.

초판한정 일러스트가 욕심 나는건 아니지만, 급한 마음에 덥썩 예약.

 

 

 

 

 

 

 

 


살짝 맛보기만 했던 J사이트 연재되던 글이 출간.    이번에도 또 고민고민.    외전에 넘어가 버림.

명윤 [이상한 나라의 흰 토끼]

 

표지가 눈에 띄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속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호기심과 어수선함을 보이지만, 내게는 쌉쌀한 다크 쵸코맛이 나는 글이였다.   

로맨스를 기대하면 2% 부족한듯 하고, 판타지를 말하자니 다소 산만한것 같고... 

그래서, 이 글을 1번 읽었을때는 정리가 안되더라니 시간을 두고 두번째 읽으니까, 어랏 묘한 매력으로 읽는 맛이 괜찮네.    결론, 좀더 장편으로 나와줘도 좋았을 글이였다.    

 

 

 

 

 

 

 

 

이마 이치코[백귀야행 25]

리쓰네 집안 (이이지마 가문) 친인척은 정말 독특한 사람이 많아서 사건이 끊이지 않네.

 

 

 

 

 

 

108화 우리 집 수호신  중에서

" 신이라 불리는 존재는

반드시 인간을 지켜 준다고 장담할 순 없어 . "  

--- 카이 삼촌이 리쓰에게 이르는 말.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제 1부 병사의 딸 3]

책을 향한 집념으로 제 1단계 종이 만들기 완료~

웹연재도 읽고, 만화 연재도 봤지만 역시나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읽는 종이책이 최고.

응석받이 마인이가 역시 정겹네요~

 

 

 부록까지 챙기고~

마인 가족 사진~

 

 

1부 3권 완결.    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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