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태어나 죽을 때까지 기분 좋게, 하늘에 부끄럽지 않게, 돌과 나무 뒤에 깃들어 있는 정령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자신으로 있는 것.

 

 

 

글을 잘쓰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리뷰글 올리려 하다가 급 소심함이 습격해와서 그냥 페이퍼에만 몇마디 끄적 끄적.

http://blog.aladin.co.kr/777888186/87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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