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컨디션에 따라 혹은 계절에 따라서 선호하고 가슴에 파고드는 강도가 다르기에 읽고 지나간 글을 평하기 앞서 하늘 높고 선선한 가을 지금 이시간에 읽고 싶은 [빨강머리 앤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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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2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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