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가 바뀌며, 재출간을 반복하는 동안에도 [창룡전]은 여전히 미.완.결.

[은하영웅전설]로 다나카 요시키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되고, 연이어 [창룡전]에 열광하고 [아르슬란 전기]에 시선이 가면 뭐하나~~~   궁금증만 커질뿐.

그래도 새롭게 표지를 바꾸고 출간되는 글에 조만간 후속편을 볼수있으리란 희망을 걸고 또 구매.

 

지난번 1~2권 출간때 북 컨테이너 가 많이 빡빡했는데, 이번에 3권 나오면서 조금 여유가 있어서 책도 편히 보관하고 좋네요.

 

 

 

 

  

 

 

 

 

 

 

 

 

 

 [창룡전] 3권 넣은     북 컨테이너 좌.우

           

 

 

 

북 컨테이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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