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1 - Navie 220
류향 지음 / 신영미디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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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분으로 완벽에 가까웠지만 행복하지 않던 그가, 누군가의 하녀로 살면서도 희망이란 작은 씨앗을 품게되는 글 초반부터 시선을 꽁꽁 묶어놓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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