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부분 정리 하다가 철퍼덕 주저앉아 버렸음.
박스를 옆에 놓고 한쪽에 치워놓으려던 만화책들을 다시 하나둘 들춰보면서 혼자 킥킥대로 있는 내 모습이라니...
기담은 다시 펼쳐 읽어도 참 좋네~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이랑 단편들~
*덧, 더이상 구매않고, 딱 여기까지만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