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내게는 여전히 미련이 남아 시리즈를 기대하는 글들이 제법 있어요.
그중에 또 하나의 시간여행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타임 트래블러 : 위대한 유산]윤소리
첫번째 시즌에서 유산에 얽혀서 만남과 시간의 어그러짐 그리고 모험적인 로맨스를 다뤘는데....
그 두번째 시즌이 출간 되네요.
[타임 트래블러 : 얼굴 없는 미인도] 윤소리
매력적인 첫 에피소드에 탄력을 이어가는 그 두번째 이야기.
그림에 얽힌 갈등인가요?
2부에 이어서 대단원의 3부 까지 예정되었다니 기대해 봐야겠어요~
에구 12월에 읽어보고픈 책이 왕창 몰아닥쳐 출간되니 어쩔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