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북을 열심히 읽었더니 슬슬 눈이 피로 해지네요. 역시 종이책이 좋아~
[포식자의 다섯번째 손가락]요셉
전에 출간되었던 소설이 개정판으로 재출간 되네요.
읽지 않았던 글이라 관심 갖고있었는데, 취향에따라 호불호를 갈라놓는다는 글.
[문이 열리는 순간] [그리하여~]가 좋았기에 그 이전에 출간된 [포식자~]가 궁금했는데, 개정판 출간을 환영하며.
go~
그는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유일하게 제어가 안돼는 예측불허의 그녀를 곁에 두고 싶을 뿐이라고...
사랑이 서글퍼 첫눈에 담아버린 그를 이제는 떠나려하는 그녀.
[아도니스5] 남혜인
지난8월에 1부가 4권 세트 출간.
신나게 읽고나서 내가 왜 완결도 안된걸 미리 읽었나 머리를 때리며 후속권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권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5권이 나오는군요. 구매하고나서 또 몇분쯤 고민 후 읽어버리고 후속권 나와라 나와랏 타령하고 있을듯.
매력적인 여검사의 판타지에 다시한번 빠져들까나~~~
변주애[궁에 숨은 꽃] 상.하 2권
네이버와 카카오에 연재되던 남장여자의 궁중 로맨스.
예약 특전이 빵빵하게도 사인 + 외전 부록 + 가죽 북커버 !
'잇북'시리즈는 1020 ......
그러나, 스토리 소개에 궁금해서.
북커버....
[가을장마] 해화
자꾸 또 읽고 싶게 좋았던 글과 지나친 기대에 조금은 실망했던 글 사이에서 친구 안하겠다고 연인이 되겠다는 이 글이 궁금해지네요.
[그림의 힘 디데이 북 (D-Day Book) 에이트 포인트
한달. 1 부터 31 까지의 숫자가 뒷면에~
활용도 높아 연말 선물로 좋을듯해서 관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