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아직도  ~ ing

[ 인소의 법칙 4 ] 유한려 지음 / 녹시 그림

출간 속도가 좀 더딘거 같아요.   완결 되면 읽으려고 무작정 구매만 하고있는데.......

빠른 완결되길.

 

 

[결혼 연애]진소라

판타지에 퐁당 빠져 지냈는데, 이제는 잔잔하게 가슴 한편을 간질간질 하게하는 그런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사님의 취미생활]이정운

작가의 판타지를 더 좋아하지만, 대체적으로 취향에 잘 맞는 편이라 기대중~

 

 

 

 

 

 

 

[뉴욕전쟁]로즈빈

[그 남자의 정원]이 얼마전에 N사이트에서 완결되어 출간을 앞두고있어 기다리고 있는데 [뉴욕전쟁]먼저 나와줬네요.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예쁘게 스토리진행을 해주는 작가분이라 일단 믿음이 생겨요.    단, 뉴욕에 유학간 청학동 청년이라니 설정에 조금 망설임이.

 

 

 

 

 

[히쇼의 새] 오노 후유미

드디어 진짜 신간을 만날수 있다니 날아갈듯한 기분이예요.

작가가 좀더 십이국기에 애정을 쏟아부어서 또 다른 이야기들도 계속 읽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알라딘이 주머니를 쥐어짜네.   오전에 주문해서 벌써 부분배송중이라 추가 주문도 못하고 두루두루 특전을 못누리다니.  췌 췌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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