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리즈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런저런 말들로 멋부리지 않고도 내속에 깊이 숨어있는 모든 감정들을 끄집에 내는 글이라 워낙 좋아했는데, 제게 또 하나의 선택권이 주어져서 기분 좋네요. 오래도록 함께할수 있는 [VERTIGO]로 친근한 시리즈가 되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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