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뜨거움과 시원한 바다가 어우러지는 이탈리아로의 여행이 ~? 여러가지 컬러로 복잡하게 하는것 보다는 단조로운 그림이 끌리네요. 작은 그림들이 답답하게 꽉채워져있는 지면을 보면서 답답하고 채색하면서 괜시리 덥다 덥다 하게 되는 여름이란 계절 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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