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현 [계약직 아내]전2권
[그림자신부]를 처음 읽고나서 답답하지 않은 스토리 진행에 기대를 품고 [두 개의 심장]을 읽고나서는 내게 기대를 품게하는 믿음 작가.
신부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는데 [계약직 아내]라는 현대물이 먼저 나왔네요. 시대물.현대물 전천후 작가이기에 이번 작품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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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이아현
제 가슴에 진하게 여운을 주는 글은 아직 못 만났지만, 재미있게 읽은 글은 있기에 점점 땡기는 작가의 신작이네요. 이번에는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글이길 바랍니다.
류재현 [Honey 봄]
이로써 사계절 모두 완성인건가요?
제목에 각기 계절을 나타내며 차분한 글을 선보였던 작가의 봄 시즌.
5월에는 보틀을 구매하고 덤으로 몇권의 책과 사은품을 ~
보틀은 [노인과 바다] + 용감한 친구들 [유리컵 - 마데인차이나] + 냄비받침[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The old man was dreaming
about the lions.
허브티 마시려고 보틀을 기울여 봤더니 물새는 것도 없고 한손에 딱 잡히니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