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45 - 더 이상 예측 가능한 미래는 없다
박영숙.제롬 글렌.테드 고든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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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굵은 빗줄기를 뿌리던 장마철이 마른 장마가 되고, 메마른 토지가 늘어 가네요. 이국의 신비했던 과일이 우리 나라에서 재배되기 시작하더니 계절의 경계도 모호 해졌고요. 어디 변화 하는것이 기후 뿐일까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식변화와 노력을 구체적으로 요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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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2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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