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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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실적 상황과 분리해서 생각할수없게끔 만드는 글.
자신의 잇속만 생각하는 관리와 백성을 위해 고민하는 관리도 있는 그곳.
우리네 공무원들과 비교되고, 어떻게하면 나라안이 평안해질까 걱정하는 왕이 있는 그곳이 판타지에서만 머물러서는 안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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