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 2 - 완결
소하 지음 / 예원북스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로 인해 타인에게 벌어진 일들은 몸에 묻은 먼지 한톨만의 값어치도 없다 여기는 악조 여환으로 인해 싸이코 싸이코를 연발하면서 읽었어요. 그의 행로는 어쩌면 그리도 삐딱선을 잘 타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