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판타지로 푸르딩딩 표지를 전권 소지하고 있지만, 역시나 많은 미련이 남았기에 다시금 기웃거리며 구매한 소설. 끊임없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기가막힌 세계관의 판타지. 아낌없는 원화 일러스트와 함께 아쉬운 미련들을 떨쳐버리게 해준 완전판이라 더욱 좋은 [십이국기 -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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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2: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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