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5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정규 옮김 / 길찾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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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에피소드 다시 읽으며 재점화 중~ 수수한 판타지 성장물이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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