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전쟁이다.이런 게 바로 전쟁이었다.인격적 교양이나 소양 같은 것은 없었다. 자기 나라를 위해,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성을 도륙하며 적군이 쓰지 못하도록 주요한 건물들을 소각시켜버리는 일은 역사적으로도 늘 있어 왔던 일이며, 여전히 지금도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 P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