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궁에 빠진 사람이 이후에 다시 일어설 거란 걸 예상할 수 있었을까. 다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곤궁에 빠진 사람을 짓밟기만 하지, 누가 그 사람을 위해 아직 곤궁에 빠지지 않은 사람에게 미움을 사려 할까.
멀리 내다보는 것이야말로 인생 최대 난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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