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날을 맞이하기 참 어려운 거.

내가 좋을 때 네가 힘들고, 네가 맑을 때는 내가 지쳐있고... 

   

고장 난 곳을 서로 수리해가며 모두들 조금씩 회복 중.   그리고, 봄이 좋기는 하구나.  

꽃 바람에 들썩 거리더니 산에서 바다로 한 방향으로 다니며 그린 힐링~   

결론, 책은 전자책으로 아주 쪼~꼼만 읽음.  






다나카 요시키 [창룡전9]   


잊을 만 하면 한 권  나오네.   완결까지 가보자 ~






 




박영 [만추 여관]


예약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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