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6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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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원에 마인이 있다는 것. 단지 또 한 학기 지날 뿐인데, 마인 파도에 휩쓸리는 이들은 추가되어 ‘강제 도서위원‘이 되어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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