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비시선 313
이정록 지음 / 창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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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고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것이 아닌 편안하게 풀어놔서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온다. 비틀린 말잔치는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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