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부터 조금은 바쁘고 피곤하게 시작하는 5월.

 

 

 

[제 10회 젊은작가상 수상집]

많은 사람 읽으라고 고마운 가격에 출간된 글이니까 ~

 

 

 

 

 

 

 

 

 

 

 

 

조례진 [꽃의 짐승]

사실 최근 출간되는 뱀파이어 물은 그게 그거 같고 손이 안가서 망설이다가 구매. 

 

출판사 제공으로 읽은 분들 리뷰 아닌 다른 솔직한 감상 기다리다가 아차, 로맨스소설은 '취향' 엇갈림이 심하지 !    그래도,  작가의 전작들이 내게 '괜찮음'은 유지하니까 ~

 

 

 

 

 

 

 

물빛항해 [바다 위 코끼리 열차]

 

전작 [다락방~]  느낌이 괜찮아서 이번에도 구매.

 

 

 

 

 

 

 

 

 

 

 

 

 

 

둥굴레 꽃

해가 뜨는 방향을 향하여 나란히~ 나란히~

 

 

 

 태양을 향하여~

둥굴레의 군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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