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혜인 [아도니스 9]

로맨스판타지. 

창조, 신화, 블랙홀, 환생, 운명.

 

 

 

 

 

 

 

 

 

 

 

 

김유미 [구름 아래 맑은 날]

중편 로맨스소설.

 

 

 

 

 

 

 

 

 

 

 

 

 

<eook>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88184

 

 

 

 

 

알브레히트 [어릿광대의 우울]

 

 

 

 

 

 

 

 

 

 

사하 [메리지 앤 소드]

 

 

 

 

 

 

 

 

 

 

세련 [폐하를 화나게 하라!]

 

 

 

 

 

 

 

 

 

시미즈 유우

[녹풍당의 사계절]

 

 

 

 

차마시러 가서, 힐링하고 상담하고 즐기는 방법 !   

골목길 정 나누기 같은 훈훈한 내용이 많아서 일단 힐링에는 좋다~    예쁜 디저트 일러스트도 좋고~   훈남들 눈 보신은 보너스.

 

 

 

 

 

 

 

 

 

 

 

 

 

 

브라질 50% 탄자니아 30% 케냐AA 20%

 

 

<알라딘블렌드겨울>  에서 탄자니아 블렌딩도 괜찮았기에 <알라딘블렌드한겨울>도 궁금해서 구매. 

음... 브라질이 50%.....

 

 

좀더 진한맛을 위해서 케냐 혹은 만델링을 추가로 넣어서 마신다.

마침 자주가는 카페에서 케냐를 구매했지만, 다른때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맛이라 휙~  던져놨었는데 이번에 섞어 마셔야지.

이제 슬슬 새로운 카페를 찾아서....

 

 

 

 

 

그리고,  알라딘 굿즈.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86317

 

 

    

 

 

크레마 그랑데 넣을려고 구매.

스탠딩 케이스에 넣은 상태 그대로 파우치에 넣으니까 고무밴드 부분에서 고정이 잘되어 괜찮다.  

다만, 폭이 아주 넓은게 아니라서  파우치 포켓 하나는 분량이 적은 그냥 메모지나 넣어야지, 기타등등 이것저것 넣을 수는 없겠다.

 

 

 

         

 

 

 도톰한 쿠션감 있음.

결론,

만족스러운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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