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진자 (리커버 에디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지난번에 [장미의 이름]에 이어서 양장 표지가 취향인 도서. 책장에 기대어 놔도 그림이 괜찮네.
작가의 생각이 어느쪽으로 흐르던지 소설은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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