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딜 곳을 찾아 거친숨을 쉬는 이들의 외로움이 사무치는 글 [거울 속 외딴 성]은 판타지 이면서 성장 소설이다. 아무도 없는 나만의 거울 속에 숨어버릴지, 유리를 깨고 나올지... 나이와 상관없이 나도, 너도,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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