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 리틀바이블 플레이북
트래시 모로니 그림, 엘리아 조벨 외 글 / 성서원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책의 그림에 맞추어 구멍이 뚫려있고 그 구멍으로 뒤의 그림이 보이는게 그게 앞의 그림과 딱 어울린답니다. 어떤 식이냐면요. 척장엔 노아의 방주에 탄 동물들이 배의 창문으로보이거든요. 창문은 구멍으로 표현되어 있구요. 뒷장을 넘기면 풀밭에서 노아와 동물들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장면이랍니다. 풀밭에 있는 동물들이 앞장에 배의 창문으로보이는 그런 식이죠. 그런 장면들이 뒤에도 나온답니다. 책이 구멍외에도 위의 그림도 그런 식으로 앞장과 뒷장이 같은 그림을 표현하게 되어있어 딱 네모가 아니고 윗면은 울퉁불퉁한데 아이에게 책을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어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아 재미도 있고 좋다고 생각해요.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는 책의 구성으로 아이에겐 보통 창작동화같은 이야기로 읽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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