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엇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같이 잘 만드는 편인데 전부 엄마가 해주긴 막연해요. 엄마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책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그림이 예쁘고 미처 생각 못한 그런 것들이 나와있으니까요. 그림도 같이 그리고 그러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하게되진 않네요.만5세가 하는 것이라는데 만5세의 아이들이 만들어서 가지고 놀 것같진 않아요. 물론 만5세라면 이정도의 가위질은 할 수 있겠지만 그냥 한번 만들어보고 그냥 그것으로 끝인 그런 것들이에요. 좀더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면 가위질은 혼자 다 못하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좀 도와주면 재미있게 놀 수 잇겟어요. 그리고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이것을 응용해서 집에서 만들 수도 있겠구요.재미있는 동물만들기는 다른 동물을 그려서 해보았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단순히 그냥 하나만 하고 말았을 때보다 엄마가 다른 동물들도 응용해서 해주니 엄마랑 아이랑 손꼽장난도 할 수 있구요.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이란 점에선 좋아요.아이가 혼자선 못하겠지만 엄마가 도와서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어 두고두고 만들어 놀 수 있는 그런 책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좀더 어렵더라도 말이에요. 혼자서 이런 것들 하는 아이는 거의 없으니까요. 어차피 엄마가 도와줄거면 더 어렵더라도 두고두고 놀면 실용적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