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려서 만들기 만3세 - 지능업 워크북 지능업 워크북 만3세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1994년 4월
평점 :
절판


어린 아이가 3살 쯤 되면 슬슬 가위질을 할 나이죠. 아마 요즘은 가위질을 어릴때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해서 어려서부터 시키는 부모도 많으니까요. 저도 순전히 머리좋아진다는 말때문에 시켰으니까요. 어려서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면서 계속 '손 조심해'를 연발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젠 꼬불꼬불 어려운 것은 못하지만 그래도 웬만한 것은 비뚤비뚤이라도 오린답니다.

이책의 오리는 부분은 직선이 많아요. 직선정도야 이나이의 아이라면 다들 오릴거에요. 그리고 어른이 보기엔 '이게뭐야'할 그런것도 많지만 아이는 자기가 스스로 만든것이라 좋아해요. 오래 가지고 놀지않아 그게 좀 아깝지만요. 한번 자기 스스로 만들면 자꾸자꾸 만들려고해서 하루에 몇개라도 한답니다. 잠깐 즐거움을 느끼고 다음날 또 가지고 놀지않는다는 단점만 빼면 사볼만 합니다. 스스로 한다는 기쁨만 줄려는 부모라면 권하고 장난감처럼 계속 가지고 놀만한 것을 만들 생각인 부모라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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