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다카시 7
후지무라 마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고등학생인 여자 주인공은 요즘 우리말론 그야말로 날라리죠. 공부엔 별 관심없고 남자친구사귀는데 온정신이 가있으니까요. 어떻게 하면 멋진 남자친구를 사귈까 어떻게 하면 예쁘게 보일까 그런 것들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번번이 남자에게 채이기만 하고 그러다 우연히 옆집 어린시절 자기가 항상 괴롭히던 다카시가 일류대에 다니는 것을 알고 접근하죠. 그야말로 순수라고는 없이 학벌을 보고 접근한거죠.

그러다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는데 다카시는 정말 멋진 남자랍니다. 사람을 볼 때 외모니 학벌이니 집안이니 그런 것들은 전혀 따지지 않고 여자에게 자상하고 부모에게 착한 완벽한 남자죠. 그러니 누구라도 좋아하죠. 주위에 자기 좋다는 사람 많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한눈 팔지않고 가고 싶던 유학도 포기하는 그럼 남자랍니다. 아마 실제로 이런 남자가 있다면 난리가 났을거에요.

이책은 정말 여자의 취향에 딱 맞춘 순정만화랍니다.여자들이 그리는 이상형을 전부 갖춘 이야기니까요. 소녀들에겐 멋진 연예를 꿈꾸게 하고 아줌마들에겐 소녀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마음을 젊게하는 활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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